'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05건

  1. 2009.12.15 토익(toeic)7 시나공 지문+문제 tip
  2. 2009.12.15 이병현사태는 단순한 문화적인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다 .
  3. 2009.12.14 시나공 토익 part7 독해 4회분 중급자로 올라가기 위한 전략수정.
  4. 2009.12.13 시나공 토익 part7 독해 3회분 지문분석 및 약점에대한 해결책.
  5. 2009.12.12 토익 part(파트)7 "지문의종류" 와 "키워드"의 연관성
  6. 2009.12.12 시나공 토익 part7 독해 3회분 문제점과 대책
  7. 2009.12.12 토익 공부(part7) 키워드? 속도에만 집중하는 Know-How.
  8. 2009.12.11 토익 part7 실수에 해결방법은?
  9. 2009.12.11 anymemory용 영단어장 (시나공 part7)실전문제집(2회분)
  10. 2009.12.10 최선과 후회는 패배자들을 위한 단어이다.
  11. 2009.12.09 시나공 토익 part7 독해 2회분 기록
  12. 2009.12.09 anymemory용 영단어장 (시나공 part7)실전문제집
  13. 2009.12.09 <아이리스> 시청률40%못넘는 또다른 이유 (미스캐스팅 때문이다)
  14. 2009.12.08 시나공 토익 part7 독해 1회분 기록
  15. 2009.12.08 <일밤> 단비 감동? 옥에티! ( 자막이 불편하다.)
  16. 2009.12.08 <일밤> 헌터스 진정 원하는것은 무엇인가?
  17. 2009.12.07 <남자의 자격>이윤석,이경규 하프마라톤에서 드라마를 쓰다.
  18. 2009.12.07 <1박2일> 은지원 이것이야 말로 "리얼버라이어티 정신" 이다.
  19. 2009.12.05 part7정복을 위한 시나공 실전문제집 활용계획.
  20. 2009.12.04 토익 part7 공부법 -시행착오 과정1.
  21. 2009.12.03 토익PART7문제 5형식으로 3초만에 독해하자.(+키워드 뽑아내기)
  22. 2009.12.03 <추노> 장혁,오지호 완전기대~~
  23. 2009.12.03 <아이리스> 승희 언제 괴물되나??
  24. 2009.12.02 의문부사로 시작하는 의문문 해석방법(토익part7공부법)
  25. 2009.12.01 토익part7공부법- 토익part7시간이 모자르나요? 이것만 하면되는데...
  26. 2009.12.01 토익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의문형용사로 시작하는의문문)
  27. 2009.11.30 <우결>, 유이가 불쌍하다고?
  28. 2009.11.30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2)
  29. 2009.11.29 <남자의 자격> 김봉창 아~~~ 아쉽다!! .
  30. 2009.11.29 토익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1)
지문을 읽다가 보면 맨 아래쪽에 별표나 참고사항이라고 나오는데요

이런거  말이죠  만약 지문이에 이런것들이 나오면 거의 대부분이 문제에 답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특히 table box 나 도표에서 많이 출제되죠.
다른 지시사항이나 광고에서도 쓰입니다.

또한 2개지문에서서도 자주쓰이죠.

2개지문의 구성을 살펴보면
1개의  주지문과
1개의 보조지문의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보조지문에 참고사항(※이 표시)이 있다면 거의 대부분 문제의 답에 밀접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 일종에 답찾는요령이죠.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이병헌에 관한 기사들이 참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권씨가 돈을 노리고 했네  이병헌이 좀 그런놈이라는 둥...
누구의 말이 과연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오늘 발표된뉴스
[단독]"한맺힌게 억울해 고소…돈 필요없어" 에 보면 외국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이 결혼하자 라는 말이 랍니다. 권씨가 주장하는 결혼을 빙자하여
잠자리에 꼬셨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란 소리죠 .

그리고 이병헌은 그런일은 없다라고 이야기 하죠. 결혼이야기를 꺼내지도않았을거니까.
그러나 사랑한다라고는 했겟죠. 몇개월을 만나든 연인사이인데 .

이병헌 입장에서는 억울하죠. 결혼이란 단어를 입밖에 꺼내지도 않았는데 . 결혼빙자
어쩌구 하는건.
권씨도 나름 억울하죠 (결혼하자=사랑한다) 라고 해놓고 자기를 버렸으니까요.

일반인들도 사랑한다고 하다가 보기싫어지면 연락끊고 잠수타고 막말하고하자나요.
물론 좋게 끝나는 사람들도 있겟지만 지금 두사람의 케이스는 전자네요.
그것도 월드스타라는 이병헌이 일반이랑 사귀다가 그사람을 차버린...

지금의 상황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만약 법정에서 이병헌의 잘못으로 판결난다면 웃기는 상황이 발생할듯 싶네요. 

결혼하자며 사랑한다며 이야기 해놓고 그 상대를 차버리는 사람들은
법정소송 많이 당할듯합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소요시간 50분 맞은문항수 40개.
1회 35
2회 35
3회 38
4회 40
조금씩 오르는 것은 보이는네요. 그런데 복습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 먹어서
큰일입니다. 최소 3시간 걸립니다. 이는 너무 비효율 적인것 같습니다.

3회때 분석했던(시나공 토익 part7 독해 3회분 지문분석 및 약점에대한 해결책.)
 문제점과 제시되었던 해결책중에  문제(시제)관련 내용만 정리 되었습니다.

또 못된 습관이 슬슬 올라 옵니다. 단기간에 어떻게 승부를 봐야하고 뚜렸한 성과가
나오지못하면 자꾸 나태해져가는 못된 습관말이죠.그렇다고 참고하기엔 제성격과
너무 안맞기에.

그래서
문제점.
1.중급으로 올라가기 위한 단어의수준 미달.
2.긴문장에 대한 두려움.
3.관계대명사 분사구문 등과 같은 복문에 대한 생소함.
4.지문독해요령 미숙.
5.문제에 과거 시제나 미래시제 첨가시 순간 헬갈림.
해결책
1.단어수준 : 시나공 문제집을 풀면서 단어능숙도 올리는방법으로 일단 1권을 마무리짓는다.
2.긴문장과 복문 : 긴문장과 복문에 나오는 지문을 반복학습방법을 이용하여 시간을
                         줄이도록한다.
3. 지문독해요령 : 한꺼번에 하면 체하므로 하나씩 하니씩 정리한다.
                         3회에서 숙지한 지문의 종류 ;메모와 구인광고.
4.문제(시제관련) : 이전에 문제관련 공부했던자료를 시제에 유념하여 다시한번
                         정리
해결책중에 1번에 집중하려합니다.
중급으로 올라가기위한 기초인 단어(중급어휘력)부족으로 인해 2번과 3번의 해결이 점점
느려지네요.

그러니 일단 단어에 집중한 지문 복습을 해야겟습니다.
복습시간 자체도 무조건 1시간 이내로 잡고 실제 문제풀듯이 복습 해야 겟습니다.
복습시간을 여유롭게 잡으니까 사람이 점점 나태해지네요.


이방법의 기대효과
1.책한권을 다끝냈다는 성취감.
2.중급어휘 완성
3.속도에 대한 자신감.
4.복습시간 단축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이번 포스트에서는 기록표를 다시만들어서 포스팅할 예정이었으나...

지문을 복습하던중에 제가 저의 약점을 찾았기에 포스팅해봅니다. 그약점이 저만에
문제가 아니라 토익저랩유저들에게도 적용될것같아서 입니다.
먼저
161~163번 : 단어의 취약성
                 part7공부하기전에 토익단어기초단어에 대해서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완성도가 떨어 졌습니다.
                 또한 토익 특유의 단어들에 대해 취약점이 있었습니다.
164~166번 : 한문장에 거의 2줄에 걸쳐서 나오니까 내용이 뒤죽박죽
                 되어 버리더군요. 문제는 다맞추었지만 거의 감으로 때려자은것이라
                 마냥 좋아할순 없겟더라구요. 특히 이전회에 나오지 않났던
                 관계대명사 구문과 분사구문이 나와서 순간 독해력이 떨어졌네요
177~180번 : 문제는 정확하게 볼줄안다고 나름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제에 과거시제
                 가
나오면서 문제자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181~185번 : 문장이 길어져서 지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문제에 과거시제 등장.
186~190번 : 지문 독해 요령을 습득하지못해 어뚱한곳 집중해서 읽어버렸습니다.
196~200번 : 지문독해요령 미숙.

정리하자면
1.중급으로 올라가기 위한 단어의수준 미달.
2.긴문장에 대한 두려움.
3.관계대명사 분사구문 등과 같은 복문에 대한 생소함.
4.지문독해요령 미숙.

해결책.
1.단어수준 : 시나공 문제집을 풀면서 단어능숙도 올리는방법으로 일단 1권을 마무리짓는다.
2.긴문장과 복문 : 긴문장과 복문에 나오는 지문을 반복학습방법을 이용하여 시간을
                         줄이도록한다.
3. 지문독해요령 : 한꺼번에 하면 체하므로 하나씩 하니씩 정리한다.
                         3회에서 숙지한 지문의 종류 ;메모와 구인광고.
4.문제(시제관련) : 이전에 문제관련 공부했던자료를 시제에 유념하여 다시한번
                         정리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흔히들 지문의 종류를 파악하고 이런지문에는 처음에 주제가 나오니가
유의깊게 봐라 라고하죠.

이글을 방금전까지만 해도 그가지꺼 문제만 정확하게 파악하면 그게 머중요하냐
라고 생각했는데 순간 머리를 스쳐가는게. 지문의 종류가 파악되면 매우큰장점이
있더군요. 지금 구인광고 지문을 봤는데요 구인광고는 지원방법,해야할일,지원자격
복지... 이렇게 크게 나오더군요. 그리고나서 문제를 보니까. 딱그렇게 나오더군요.

지문종류로 지문을 예상할수도 있지만 키워드뽑아내기와 문제파악까지 할 수 있다라는
것이 놀랍네요. 남들이 말하는것보다 내가 몸으로 느끼는걸 더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이런 늦은 깨달음이 있었네요.

이미 다알고 계시겟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김니다.

지문의 종류로 문제파악과 키워드뽑아내기에 도움준다고 생각하니 이제부터
지문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 봐야 겟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이제 단어공부 단계(기초)에서 벗어나 다음단계를 향하는듯 하여 기분이

좋네요^^조금만 더해서 지문에 나올내용을 미리 파악하는 단계까지 갔으면 좋겟네요^^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50분 37개,

1,2회와 다르게 이번 시나공3회에서 부터는 단어와 숙어에 대한 난이도가
올라가고 지문길이가 조금더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문제 푸는데 시간이 좀 더걸리고
긴가 민가 한게 많아서 1,2회 비해서 훨씬 많이 틀릴줄 알았는데. 더적게 틀렸습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틀린 문제를 분석하다 보니까 재미난점이 하나 보였습니다.
1,2회 에서는 틀린 문제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었습니다만 이번 회에서는
170번대 이전까지 1문제 그리고 170번대 이후 부터(1지문에 4문제 있는 것)
나머지 10개가 있는 것이 었습니다.

여기서 긍정적인것은 실수가 대폭 줄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1지문에 3문제
는 거의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안좋은점?은 단어및 숙어의 난이도가 조금만 높아지면 대처를 하지못하고
그에따라 문제와 지문을 매칭시키지 못했습니다.

해야 할일은 보이네요. 170대 이전에 지문에 대한 능숙도를 올려 실수를
안하는것을 습관화 시키고 단어 및 숙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겟습니다.
이제 단어 하나씩 정리하던것을 버리고 
토익 part7 실수에 해결방법은? 에서
언급한 방법을 이용해야 할듯 합니다.

또한 1지문당 시간을 줄이며 반복하던 것을 멈추고
1지문-(2~3문제),1지문(4문제),2지문(5문제) 로 나누어 전체시간을 할당하고
반복하는 방법을 해야 겟습니다. 1문제씩은 어느정도 익숙해졌는데
part7전체를 풀었을때에 생기는 집중력의 저하에 대비한 훈련도 반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 기록표는 다음 포스트에 올리겟습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토익 part7에서지문을 읽다보면 미리읽은 문제내용을 잠시 까먹는 경우가 생깁니다.
1지문당 2~3문제일때는 상관이 없지만. 4제 이상이 되어버리면 힘들어지죠
더구나 180이상 부터진행되는 2개지문같이 나올땐 문제와 지문의 매칭이 헷갈려
문제를 자주 까먹게 됩니다. 그래서 지문을 다읽어도 풀지못한 문제가 남는 경우가 생기죠.
이에 대한방법은 없을까요?

지금까지 방법은 키워드를 기억하라 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토익 저랩은 그 키워드마저
헷갈립니다. 어느새 지문읽는건에 정신이 팔려버리니까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방법이 있는데요.
지문에는 문단이란게 있죠 현재 출제되는 문제의 경향은 한 단락에 한문제의 내용이
출제된다고합니다. (물론 여러문단에 걸쳐 출제되는경우도잇지만서도 말입니다만)
한문단을 읽고 문제를 키워드 중심을 빠르게 한번 훑어 읽는 겁니다.
이게 오래걸릴 거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미 한번 읽었던 내용이고 더불어 키워드까지 
뽑아내서 줄을 쳐놓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시간에 다시 읽어 볼수 있죠. 더불어
문제와 지문의 이해도까지 높아지니 여러문단어 걸쳐 출제되는 문제또한 풀기가
쉬워지죠.

이방법의  장점이라면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함으로써 우리가(토익저랩) 자주하는 간단한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하나의 전제조건은 문제를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는것이고

부가적 단점이라면 아무리빨리 문제를 스킵해서 읽는다 해도 시간이 좀더 들어간다는
것이죠.
예상시간은 2~4분정도 시간이 더 소요된다는 것이죠. 그러나 

키워드뽑아서 기억하고 문제푸는 속도를 높이는 것 2가지를 연습해야 한다면 
문제스킵은 단순히 속도만 높이면 되죠. 연습해야 할것이. 하나로 줄어 든다는 것입니다. 

이방법의 최고의 장점이라면 목표를 하나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바로 속도 그것 하나만 하면됩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흔히 실수라하죠. "아 이거 실수했네","아 머이런걸 틀리냐"...
그냥 그렇게 넘어 가는 사람도 있고, 오답노트로 정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보기엔 둘다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점수가 안늘고,오답노트 적기엔 시간이 너무많이 걸리고 귀찮죠.
그래서 실수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제가 토익part7에서 처음풀면 13개 반복학습하면 3개정도 틀리더군요)

이유를 분석하고 대안마련까지 과정이 상당히 길어져버렸네요.

저 처럼 적는거 귀찮아 하는사람들이라면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할 일 이러고는 긴가민가하는 단어에다가 밑줄하나 긋고 그냥 반복해서 읽기만 하면
되니까요.
분석은 길었지만. 할일은 간단하고 명확해져서 좋네요.
대안을 마련했으니까 실천하는일만 남았네요. 얼마만에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추후 나의 기록실카테고리에 남기겟습니다,


※분석한 내용중에서 이상하거 다르게 생각하시는분은 댓글로(로그인 안하셔도됨)
※그럴듯하다라고 생각하는분은 추천쏴 주세요(로그인 안하셔도됨)
※주욱 적고보니까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독해 자체에 적용바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제가 시나공part7실전문제집을 풀면서 잘못랐던 또는 긴가민가했는 단어
정리하고 추가하여 anymemory용 으로만들었습니다.

(저작권문제시 댓글로 남겨주세요 바로 조취하겟습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내인생은 왜 후회로 연속일까...

왜 막다른 길에 와서야만 왜 다른방향도 있었다는것을
몰랐을까?
최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막다른길에 와서 돌이켜보면 아니다.

왜 그때는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나 하고 후회한다.

내가 하고있는 내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만 하고. 그 그로인해 생길수있는 일들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패배자들은 말한다.
난 최선을 다했는데 상황이 안따라준거라고
승자는 말한다.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적고나니 광고카피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2회 테스트 결과 35개 : 흠.. 1회때와 똑같이 나왔습니다. 50분에 35문제.

반복학습후에는 45개

중반까지 180번까지 20정도 걸려서 좀 느긋하게 했더니 다시 50분에 간당간당하네요.

제가 생각한 방법으로( part7정복을 위한 시나공 실전문제집 활용계획.)하니까
독해 속도는 확실하게 는게 체감되네요. 단어도 그렇고.

저번 1회테스트에서는 거의 감으로찍은게 많았습니다. 이번2회에서는 기본적으로 독해는
거의 
정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틀리네요. 작은 실수가 반복되고 시간남는다고 좀여유부렸더니. 후반가서 시간의 조급함 때문에 또틀리고... 속도가 는다고해서 여유두는짓은 절대 하면 안될듯 합니다.

지문순서및문제갯수

1회기록

2회기록

3회기록

4회기록

비고

지문1: invitation
2문제(2분)

0:30 

지문2
document
2문제(2분)

1:04

지문3
announcement
3문제 3분

3:07

1:29

지문4
memorandum
3문제 3분

3:21

1:53

1:37

지문5
job notice
3문제 3분

2:59

1:27

큰 제목을 놓치는 경향이 보임.

지문6
fax message
3문제 3분

2:00

1:15

정답을 찾기보다는 오답을 걸러내는 연습이 더필요하다.

지문7
announcement
3문제 3분

3:06

1:52

1:31

지문8
e-mail
4문제 4분.

2:42

1:36

e-mail관련지문은 일단 발신자와 수신자그리고 제목부터 먼저읽는게 훨씬 낮다.

지문9
brochure
4문제 4분

3:36

2:05

세부항목이냐 아니냐 가 중요.

지문10
two e-mail
5문제 5분

4:25

3:02

2:27

지문11
statement&memo
5문제 5분

4:14

2:39

2지문에서 명세서나 시간표는 참고만 할것. 그러나 아래쪽에 있는 문장은 특이사항을 담을수 있으므로 확실히 읽을것.

지문 12
e-mail& attachment
5문제 5분

 4:16

 2:19

지문 13
e-mail & press release

6:37 

 4:07

3:15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제가 시나공part7실전문제집을 풀면서 잘못랐던 또는 긴가민가했는 단어
정리하고 추가하여 anymemory용 으로만들었습니다.
(저작권문제시 댓글로 남겨주세요 바로 조취하겟습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바로 미스캐스팅!!! 혹자들은 승희(김태희)라고 이야기 하지만. 개인적으로 꼽으라면
오현규역의 윤주상 아저씨.

신문시사중에 아이리스 시청율40%를 넘지 못하는이유에 대해서 분석해놓은 것이 있었는데.

(기사 바로보기:
'아이리스', 시청률 40%는 힘든 까닭 )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이리스의 방송분량이 적어서(20부작) 그렇다는거에 핵심을 주고 있다.

하지만 아이리스가 40부작 50부작이 되어도 지금의 아이리스로는 40%는 넘기 힘들것같다.
40%넘는 드라마들보면 스토리가 좋고 ,주조연들의 연기가 좋다는것이외에 중요한 요소로는
코믹이다. 코믹적 요소는 거의 다들어간다. 스토리의 팽팽함을 적절한 코믹적 요소로
긴장감을
조였다가 풀었다 해야 하는데 현재의 아이리스는 그렇지못하다.

창기 아이리스 본사람들은 알것이다. 왜 열광했는지. 적절한 긴장감에 적절한 웃음 그리고
적절한 멜로.  그런데 지금의 아이리스는 어떠한가?  과도하게 팽팽해진 스토리때문에
보는사람이 힘들어질 지경이다. 제작진도 이러한
고려를 충분
히 했는 흔적은 보인다.
NSS요원들중에 하나의 코믹을 따지라면 과학수사팀
실장아저씨
(아이리스 홈페이지 발췌)
"엉뚱하지만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NSS 과학수사 실장으로 분해 드라마에 더욱 풍성한
 재미를 줄 예정이다. 천재적인 괴짜 과학자로 분한 윤주상의 흥미 진진한 캐릭터는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에 여유 넘치는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케릭가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에 여유 넘치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가? 
초반에는 좀 웃기는가 싶더니 지금
그의 코믹적흔적은 거의 없다. 연기력을 머라고 하는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작가를 욕하는것도 아니다. 아만 아쉽다는거가 .... 먼가 이..미묘한
불일치.....아이리스의 열렬한 팬으로써 이점이
제일 안타까울 뿐이다.
내가 생각할때 아이리스 최고의 미스캐스팅은 오현규아저씨(어른한데 미스캐스팅이라고
글로적으니까 왠지 죄송합니다만 솔직한 심정입니다.ㅜㅜ
)
만약 말이다..

만약....


과학수사팀 오현규선생님 대신에 이분이라면 어땠을까 ?


                                                                                         (다음이미지 검색)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토익part7 점수및 시간(반복훈련전) : 48문제중 35개 맞음 시간은 50분 거의 간당간당 함.
part7반복훈련후 : 비록한 지문씩 반복했지만. 시간의 거의 절반수준으로 약 30분 정도
                          43개 맞음.
(이기록은 이전포스트part7정복을 위한 시나공 실전문제집 활용계획.(by First-Reset) 을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지문순서및문제갯수

1회기록

2회기록

3회기록

4회기록

비고

지문1: information 2문제(2분)

 2분

1분

지문2
e-mail
3문제(3분)

2:58

1:57

1:28

지문3
notice
3문제 3분

4:25

2:27

1: 50

1:30

지문4
advertisement
3문제 3분

1:55

1:40

1:25

지문5
brochure
3문제 3분

2:57

2:29

2:20

문제수에 비해서 지문이 긴것은 맞추어 찾아 가라는것이다.

지문6
e-mail
2문제 2분

1:13

1:06

지문7
advertisement
4문제 4분

3:40

2:29

2:02

지문8
notice
4문제 4분.

4:30

2:48

1:50

175번 틀림.

지문9
brochure
4문제 4분

3:18

2:24

1:26

지문10
invoice & letter
5문제 5분

4:27

3:01

2:15

지문11
schedule & e-mail
5문제 5분

4:11

2:53

2:15

188번 틀림.

지문 12
notes & e-mail

4:23

2:21

194번 틀림.

지문 13
e-mail & press release

5:02

3:12

2:30

197번 198번 틀림.

추후 할일들.
1. 이렇게 반복했는데도 불구하고 문제가 틀린것은 지문과 문제에 대한 접근이 잘못되었다.그리고 
   정확한 독해가 안되서이다.  왜틀린것인지 답안지 보고 정확하게 이해할것.
2. 단어정리 할것.

추가내용
1.위에서 틀린 5문제 어떻게 보면 실수이고 어떻게 보면 어려운문제인데 5문제는 감안하자.
2.1회차내가 헷갈린 단어정리 anymemory용    
※비록내가 모르는 단어들정리한것이지만 저작권에 위배된다면 연락주세요
※anymemory는 영단어암기프로그램입니다.(anymemory를 알아보자))
※개인적으로는 anymemory가 영단어암기프로그램으로써 최고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총6시간 걸렸네요. 내일은 시간이 좀줄어들겟죠^^;;

시나공 토익part7실전문제 2회분에 대한 목표
시간 48분 : 맞힌갯수 38개



※토익독해 반복도 체계적으로 기록하면 능률이 올라갑니다.
※혹시 더나은 방법(토익 part7에 대해)을 알고계신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시나공을 쓰는 이유는 있는 문제집 아까워서입니다.
   (제블로그는 아직 광고가 없음을 알아주세요^^)
※더조은 방법을 찾기위해 추천해주세요 ^^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이번개편에서 최고의 기획작을 개인적으로 꼽으라면 단연 단비.
원조국에서 지원국으로의 변화. 머 우리나라에도 못먹고 못사는 사람도 많은데 라고

하면 솔직히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방송왔다면 그렇게 단순히 머라고 할말은 아닐것이다.

그러나 단하나의 문제를 꼽으라면 "자막!!!!!!!!!!!!!!!!!!!!!" 아~~~ 이건 아니다.

간절히,간절한 ,절실히....그들의 입장에서는 이런 단어를 쓸수있겟으나. 우리가 돕는 우리가
이렇게 까지 생색을 내야 하는가? 꼭 그런단어들을 사용해야 만했는가? 단어 하나에
꼬투리잡아서 이렇게 말하는게 솔직히 미안하다. 우리나라도 아닌 타지에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말이다...

하지만 반대로 입장 바꿔생각해보자. 내가 절박할때 도움을 주면서 방송 카메라로찍으면서
저런말들을 했다고 하면 굉장히 기분 나쁠것같다. 비록 나에게 절실하고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도움일지라도 말이다. 그들이 비록 우리나라 방송을 보지 못한다하더라도
그들을 그렇게 깍아내리지는말자. 비참하게 하지는 말자.그들을 돕고자하는게 단순히
방송때문이 아니지 않는가?

방송말미에 저런 문구 몇개 나온다고해서 방송의 진정성이 떨어지는것은 아니지만, 자꾸
저런식으로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의 자존심을 깍아 내리는 말을한다면 보기 싫어질것같다.
비록작은 부분이만 조금만 더신경 써주기바란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뉴스에서 가끔나오는 멧돼지에 대한 피해를 접할때 비록 농민들의 심경 만큼은 
아니지만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러던중에 일밤 에서 농가의 멧돼지피해를 입는것에
대책으로 헌터스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역시 김영희PD최고다 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문제점이 생겼다. 바로 환경단체 ,야생동물보호단체들의 반발이다. 
일요일저녁 예능프로그램에서 멧돼지를 사살한다는게 말이 돼냐,생명경시풍조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영향이 일밤 헌터스에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 서식하고있는

멧돼지 수가 17만 마리이며 피해액이 700억에(일단돈을 둘째치더라도) 달하고
이제는 사람한데 해코지까지하는 그런 야생동물이다.
그에 대한 대책이라고는 마을인근에서 쫒아낸다는것이다.식으로 자막이 나왓다.
 아~~ 진짜 어이없었다. 멧돼지가 왜 인근농가까지 왜 내려 왔겟는가?
바로 먹이가 없어서이다. 그런 멧돼지를 농가에서 멀리 쫒아 보낸다고 그놈들이 안돌아올까?
진정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인가? 

방송 마지막에 공존할방법을 모색해보자는 말이 나왔다. 적정개체수를 훨씬 넘어버린
어떻게 멧돼지와 공존할수 있다는 말인가? 그런방법을 찾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라는
것에 의의를 둘수있다. 하지만 방송기획의도와 시민들의 반발과의 절충안을 찾으려
하면서 이프로그램은 먼가 것돈다는 느낌과 통일되지않는 위화감이 들었다.

일밤에 부탁하건데 멧돼지와 인간과의 공존을 찾는다라고 하면 멧돼지를 생포하는데 힘쓰지
말고(생포해서 어쩌겟다는건가?) 공존에 집중해주길 바란다. 괜히 멧돼지 생포작전 이런거
펼치지말고. 말이다.

아직 방송 첫주더이상 왈가왈부하는건 무의미 하다만은.다음주방송에는
하나의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공존과 생포 둘다 노리다가 둘다 놓칠수
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이경규가 고생하면 시청율이 오른다."
어느 신문 기사에서 이런글들을 본적이있다. 남자의 자격이 이렇게 자리잡기전에
시청율변동이 심했을때 나온기사였는데  이번회를 보면서불현듯 그말이 떠올랐다.
이번회에서 이경규 진짜 고생많이 했다. 하지만 제일 감동적인 모습을 보인사람이라면
단연 이윤석

윤형빈,김국진,JJ,김성민까지 하프마라톤 결승에 들어왔을때까지만 해도.
아~~ 이윤석이랑 이경규는 포기하고 이제 마라톤 편은 끝이구나 싶었다.
시간을 보아하니 대략 20분정도 남았기에 다음편 을 시작하겟다 싶었다. 그런데 왠걸...
이경규와 이윤석이 달리고 있었다.


묘한 감정이다. "무엇하나 끝까지 해본적없다" 그의 애기에 "뭐 하난는 해야 한다"는 그의
이야기에
나와 같다라는 느낌이다. 나도 시작조금하다 힘들면  잠깐만 쉬자고 하고선 다시
시작한것이 별로없다. 그래 이것이 내한계니까  여기가지인가보다. 그렇게 생각했었다.


주말저녁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런감정을 느끼다니... 어이가 없어서 조금짜증도 나고해서
채널을 돌리려다가 자꾸미련이 남아 보게되었다. 불가능 하다고 했던 하프마라톤 과연 해
낼수 있을까?

진짜 할수 있나? 마지막 까지 확인하고싶엇다.

설마 ..설마... 설마.... 설마했다 보면서도 설마 를 연발했다.


결국 해냈다.
최장시간 기록을 갈아 치우면서 말이다. 그들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출연하는 하나의
방송아이템인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했다. 결국 마지막을 통과했다.


그럼 나는 어디쯤을 달리고있는가? 분명한건 앞서 도착한 윤형빈이나 김국진같은 입장은
아니다.
나는 이윤석처럼 내가 할수없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글을 보는 당신도 무언가에 도전중인가?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이번 1박 2일 거문도 2편 기상미션에서 진정한 리얼버라이어티를 볼수 있었다.

일명 섭섭전쟁
시작은 MC몽의 텐트팀 습격으로 시작되었다.
신발숨기기,템트앞에 소파 가져다 놓기. 처음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그냥 웃으면서
저러다 말겟지 하면서 봤는데 은지원의 반격이 시작되면서 상황이 묘하게 흘러가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그냥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시간이 흘러갔다. 단순히 TV인데 저렇게 까지
할필요있나? 라는 생각도들었지만 그래도 재밌으니까 내가 당사자라도 당연히 저렇게 했겟지 하는
마음이 들면서 서서히 몰입하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이제까지 1박2일팀들이 이지 이전에 했던 행동들이었다. 그러나 은지원은 최고이 히트작을 하나 남기는데.
 

휴대폰 알람변경. 최고였다. 진정한 절박함이 묻어나는 행동. 최고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더라.누가 TV예능 프로그램에서 저럴수있다 말인가.

이것이 바로 1박2일이 다른프로그램들과 다른점이다.  우리들이 1박2일처럼여행가서 기상미션을 수행한다면,  더군다나 예능고도를 넘어야 하는 최고의 기상미션이라면 어떻게 하겟는가? 나라면 밤새는것은 기본이고 6시에 스탭들이 나오니까 6시 반쯤에 입구를 막아 버렸을것이다. 좀 오바 일수도있지만 ㅎㅎㅎ 

1박2일도 다른예능  연출진들에 의해서 주어지는 상황속에서  각자의 케릭터로써 대응하고
반응한다.  아무리 은초딩 ,야생원숭이라 라해도 그것이 어느정도의 설정이란것을 우리는 안다.  하지만 이번회를 통해서 설정이 었다라는 것을 잊어 버리게 했고.
왜 그들이 야생원숭이 , 은초딩인지를 진정으로 느꼈다. 그래서 우리는(최소한 나는) 열광했다. 케릭터의 진정성!! 그래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리얼버라이어티 가 아닌가?

앞으로도 케릭터의 극한을 보여달라.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현재 part7 수준 : 48문제중 35개 맞음 시간은 50분 거의 간당간당 함.

목표 독해시간 40분 문제 갯수는 43개 목표.

목표달성을 위해 할 일.

1.문제부터 정확하게 파악한다.

▶문제독해정확하게 읽는다.

▶최적화 키워드 뽑아내기.

2.지문하나만 반복해 독해속도를 높인다.

▶처음은 제한시간 내에 풀것.

▶문제에 정리된 단어 한번 볼것.

▶2번째 독해시 소요시간에 10%줄일것.

▶기억안나는 단어 다시한번 정리

▶3번째 독해시 처음소요시간에 10%줄일것.

▶이를 반복하여 시간이 절반이 될 때까지 한지문을 반복한다.

▶단 정답은 확인하지 않는다.

3.지문전체가 시간이 절반이 되면 1회분전체를 풀고 점수를 채점한다.

예상효과 : 영어지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다.

: 자연스런 반복으로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파악할수 있다.

하루목표치 : 1회분. 48문제.

4.순간 순간 기록을 남겨 나의 진행상황을 파악한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토익 part7 공부법에 보면 글의종류별접근법이 나온다.
어디에 주제가 나오고 어디쯤에 머가 나온다는 식의 접근법이 있는데.

그래서 떠오른아이디어가  글의종류별로 뽑아내야 하는 키워드가 다르지 않을까 한다.
토익part7문제에서 키워드를 뽑아 내라고만 하지 어떻게 쉽게 뽑아 내는 방법에 대한
글을 아직 읽어 보자 않았기에 이에 대한 연구(?), 고민으로 시작한다.

일단 글의 유형에는 이메일과 팩스/편지/기사/메모와공지/기타(초대장,쿠폰,영수증,...)
일단 이메일과 팩스부터 분석해보자.
이메일과 펙스  특정인이 특정단체에 내용을 전달할 목적으로 만든것이다.
                     특히 , 요청이나 제안 반론,기각하는 문자잉 제시되면 주이 할것.
이라고 나온다(시나공책을 참조하고있음)
일단 문제를 풀어보면서 연구좀해보고  글종류별 키워드 뽑아내기가 되면  다시한번더 정리하자.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According to the memo, what should be done with receipts?
지금 나온 문장은 몇형식일까요?

3형식 수동태문장입니다.(3형식수동태문장은 1형식입니다.)
According to the memo는 일단빼고.
what는 do 동사의 목적인데 수동태로 바뀌면서 주어가 되었습니다.그리고
 그주어가 what로 바뀐것이죠. 무엇을 해야하나 이정도로해석하면되겟죠.


According to the memo, what do car rentals require?
3형식 문장입니다. what는 require의 목적어입니다. 주어는car rentals입니다.
 해석 : 무엇을 요구하나?


일단 이렇게 2개를 봤는데요.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혹시 문장형식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시는분을 위해 문장형식을 분류해보겟습니다.
1형식 : 주어 + 동사
2형식 : 주어 + 동사 + 보어(명사,형용사)
3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4형식 : 주어 + 동사 + 직접목적어 + 간접목적어
5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이제 다기억나시죠^^
그럼 계속해보겟습니다.



What was reported about the Megaplex Theater off Times Square?
3형식 수동태 what : report의 목적어.
about이하는 부사구
여기서 키워드는 바로 추가로 붙는 말에서 뽑아내셔야 합니다.
그럼 키워드는 Megaplex Theater off Times Square 겟죠.



Who is Bart Snyder?
2형식 : 이따위꺼야 쉽죠이.



What is learned about the movie The Warriors Return?
3형식수동태 / what는 목적어.
키워드 movie The Warriors Return


 How many fewer advertising pages were there in May compared to May of the previous year?
1형식: there is 구문이니까
How many fewer advertising pages명사구로써 주어
키워드 : may, fewer( 보다적은)
how many해석을 얼마나 많은 이렇게 해석하지마세요.
우리말로 바꿀때도 최대한 짧게 " 얼마나" 이 정도면 충분해요

해석 : 얼마나 광고 페이지가 얼마나 줄어들었는가?



Which category suffered the largest decrease in pages?
3형식 / 주어 : Which category / 키워드 :largest decrease
해석 : 페이지가 가장 많이 줄어든 광고는?


How many categories showed increases in advertising pages in May?
3형식 /  명사구 주어 How many categories /  키워드 increase
해석 :5월에 광고 페이지가 늘어난 광고 분야는 몇 개인가?



What is said about broadcast commentators?
3형식수동태 / what는 say의 목적어 / 키워드 :broadcast commentators
여기서 알수있는것은 say는 뒤에 목적어를 바로 취한다.
해석: is said는 "언급된다" 정도로 해석하면 충분할듯.



What mistake does the article claim The Cleveland Press made?
3형식 /  what mistake는 made의 목적어 / 키워드 The Cleveland Press
포인트 claim이하 that의 생략
해석 : 블랜드 프레스는 어떤 실수를 했나?


 Why has Harriet Small received this letter?
3형식 / why는 received를 수식/ 주어 : Harriet Small 
해석포인트 : 왜 받았나 ?
( 의문부사로 시작하는 의문문 해석방법(토익part7공부법) 참조하세요)


 
What has Marc Rossini recently done?
3형식완료 / what : done의 목적어 / 키워드 : recently


What is learned about Brenda Wright?
3형식수동태 / what : learn의 목적어./키워드 : Brenda Wright



In what subject did Mr. James receive a master's degree?
3형식 / in what subject는 부사구/ 키워드 : master's degree



What does Mr. James claim to have done?
3형식 / what는 done의 목적어 / 키워드 claim


이쯤에서 양해의 말을 드립니다.
원래는 약 40개정도 올릴려고 했는데 이정도면 충분 할듯해서 그만요^^


※위예문은 all in all 사전에서 발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신이 해석하기 좀애매하다 싶은 문제올려주세요^^(댓글로요)
※ 글의 대한 비판 많이 해주세요.(댓글로요)
※이건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이야기해주세요(댓글로요)
※이글이 도움되셨다면 칭찬부탁드립니다.^^(추천으로)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아이리스 마지막에 추노 티져영상이 나와쓴데.. 와~~ 쩔더군요.
                                                                       (출처:추노공식홈페이지 홍보영상 스틸컷)
일단 장혁몸매 시선이 확 가더군요.
 
도망간 노비를 잡으러 다니는 사냥꾼들(장혁:자신의 연기 주특기인 양아치역활.)
                                                                                               (출처:추노공식홈페이지)

노비가된 조선최고의 검객.(오지호)
                                                                                               (출처:추노공식홈페이지)

양반행세하는 도망친 노비.(이다해)
                                                                                              (출처:추노공식홈페이지)


 그외 조연진들 빵빵하니 완전대박날듯. 넘기대 됩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첫번째근거.
다자와 호수의 전설을 설명하는승희와 현준의 주고 받는
대사속에  숨어있습니다.

"옛날에 다츠코라는 굉장히 아름다운 여자가 살았는데
타루라는 남자와 사랑을 했데 근데 다츠코는 더 점고 아름다워지고싶었던거야

그래서 신비의 샘물을 마시고 마법에 걸려서 여기 다자와 호수를 지키는 용이 됐데.
그래서 타르도 다츠코처럼 저멀리 도와다 호수를 지키는용이 됐고
(------신비의 샘물 : 승희가 과거에 무언가가 있다는거죠)
그렇게  헤어진 두사람이 이호수에서 만나 사랑을 나눈데
그둘의 변치않는 사랑때문에
아무리 추워도안언데.

왜웃어

슬픈게 아니라 무섭다야

왜?

두사람은 사랑을 할려고 한것 뿐인데 서로각자 다른곳에서 지금 괴물이 되있다는거아냐
(  현준은 괴물이 되었는데 승희는 ?)
괴물 그러네 괴물 그러니까 더슬프네

머가?

우리가 하는일 계속이렇게 가다보면 나도현준씨도 언젠가 괴물이 될것같아.

우리 그만둘까?
이제 그러고 싶어도 안되자나.
(이때벌써 무언가 시작이 되었다는거죠)

2번째근거.승희가 테러리스트한데 잡혔을때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껍니다만.)


백산국장의 전화한통으로 풀려나죠
이미 아이리스과의 연결고리 아니면 백산국장과의 연결고리는 있다는 것입니다.
(설마해서 하는말인데 백산의 딸이면. 진짜 ....아우...막장은가지 맙시다.)


이제 승희가 괴물이 되는일만 남았습니다.
현준은 괴물이 되어서도 핵테러를 막는 우리편.그럼 승희는 어떤 괴물이 될까요?
남은건 시간뿐입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부사는 동사를 수식한다.
의문부사는 부사다.
고로 의문부사는 동사를 수식한다.
이것만 보고 알겟다하시는분은 아랫글을 보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처음부터 차근히 설명해볼게요. 일단 문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면 문장을 보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그럼 의문부사의문문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아 보겟습니다.

의문부사    when(시간), where(장소), why(이유), how(방법)
이렇게 있는데 완전한 의문문 문장의 앞쪽에 의문사만 붙이면 되는것이다.
말이 반복되니까 이해가 잘안되네요.흠.예문을 보면서 이야기 해볼께요.
  
Mr. Douglas Venson wrote a letter to Jensen Catering Services.
                         ↓              ↓               ↓
Did
Mr. Douglas Venson write a letter to Jensen Catering Services?
                         ↓              ↓               ↓
Why did Mr. Douglas Venson write a letter to Jensen Catering Services?

생각보다 간단하죠!!
※인터넷어 떠돌아가니는 part7문제모음에서 발췌 했음
(저작권문제로 문제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겟음)
The occasion will be held.
       ↓              ↓
Will
the occasion be held?
       ↓              ↓
Where will the occasion be held?
※인터넷어 떠돌아가니는 part7문제모음에서 발췌 했음
(저작권문제로 문제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겟음)

A business owner will apply for a renewal of business certificate.
                         ↓              ↓               ↓
Will  a business owner apply for a renewal of business certificate?
                         ↓              ↓               ↓
When will
a business owner apply for a renewal of business certificate?
언제 사업주들이 사업 허가서 갱신을 신청하면 되는가?
※인터넷어 떠돌아가니는 part7문제모음에서 발췌 했음
(저작권문제로 문제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겟음)
일단 감은 잡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제 이글의 주제인 "의문부사가 동사를 수식한다"
이야기 드리겟습니다. 
when/where/why/how+do
해석을 언제 하나? / 어디서  하나? / 왜 하나? / 어떻게 하나?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간단하죠. 그런데 이 간단한것을 자주 까먹습니다.

위에 세번째 문장의 해석을 보통
언제 사업주들이 사업 허가서 갱신을 신청하면 되는가?
이렇게 많이하는데 토익초보들은 읽다가 why를 까먹습니다.
(그런말도안되는 이라고 말할수있지만 토익저랩유저중에서도 최하위 레벨인 저는 그렇더라구요 뒤에 문장이 조그만 길어지고복잡해지면 까먹어요,ㅜㅜ)
그럴때는 이렇게 해석해보세요.
사업주들이 사업 허가서 갱신을 언제 신청하면 되는가?
손으로 의문사를 집고 나머지문장을 해석하고 마지막 동사해석할때 의문부사
를 같다 붙이면 되는거죠.
 
하나의 이야기를 더드리자면 의문부사는 그것을 빼더라도 그문장은 완벽합니다. 그렇기에 위에 이야기한 의문사를 손으로 가리고 해석하라고 한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문장구조를 분석하자면(그냥 한번보세요)

1번 
의문사 +조동사 +주어 +일반동사
when did Miss William call?
(의문부사에 해당 )

2번.
의문사 + Be 동사 +주어+(~ing or ~ed,형용사 ,명사)
where is the fruit stored?
(의문부사에 해당)

 
※웹서핑중에 발견해서 적어둔것인데 출처기억이 ㅠㅠ 혹시 아시는분 댓글좀 ㅜㅜ


조금 감이 잡힌다면 기억의 창고는 마련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기억의 창고에다가 재료들을 쌓아 봅시다.
어느 책이라도 좋습니다. part7문제집을 하나 펼치고 의문부사로 시작되는
문제들을 보세요. 일단 한권만 정리 되면 충분 할 것입니다.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초고보다 많이 바뀌었네요.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why 도대체 why 시간이 모자르나? 원인부터 알고갑시다.

토익 PART7에서 시간이 모자르게 되는 이유를 나름 분석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문장구조 분석을 통해 문장구조가 눈에 보이게 하는겁니다.
그후에 반복된 훈련으로 문장을 보는 눈을 키웁니다.물론 토익이란 특성에 맞는 해석연습도 뒤따르는건 당연합니다.여기까지가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위한 일련의 과정입니다. 아~! 연습은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안했군요. 별다른거 없습니다
part7실전문제집하나 사서 거기에 나오는 문제만 문장구조 파악하는것입니다.
그걸 딱3번만 반복해보세요. 문장을 통째로 노트에 적는다거나 하는 방법은 쓰지 마세요.
귀찮자나요.ㅎ 

 원래 저는 3지문정도 못 읽었는데 이방법을 적용해보니까 시간모자라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  7문제정도 더맞추더군요. 

이런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구요? 솔직히 하루 6시간해서 3일이면끝납니다. 그것도 저처럼 토익저랩들한데나 해당하는 말이고 600점만 나와도 2틀이면 충분합니다. 날잡으면 하루만에 끝나죠.

이전 포스트들에서 문법적인 내용들은 충분히 설명했으니.
[토익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1 (의문부사로 시작하는의문문)
[토익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2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1)
[토익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3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2)
[토익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4 (의문형용사로 시작하는의문문)
 
다음포스트에서는 제가 반복한 연습한 문장들을 가지고 어떻게 적용되지를 모겟습니다.
1차분량은 약 40개정도 지문이 되겟네요.


※이 방법은 제가 나름분석 실제로 해본 방법입니다. 
3번째 반복되니까 한문장 보는데 짧은건 1초 좀복잡한 문장은 3초만에 해석이
   되었습니다.(빠르게 하려는 노력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덕분에 지문 독해자체의 속도도
   좀 늘었습니다.
※궁금하거나 이방법말고 더좋은 방법 있으시다면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일단예문부터 보면

Which publication mentions the accountant’s outstanding awards?
역시 which는 publication을 수식합니다. 해석하면 "어떤간행물" 이되는데
바로 이 "어떤" 입니다. 의문형용사 라고 문법적으로 거창하게 지었지만 본질은
형용사입니다. 즉 ,명사를 수식하는 역활을 하죠.
이것이 바로 포인트인데, 바로 "수식"이란 단어입니다.
중요한것은 명사입니다. 이명사의 원래 위치가 어디냐하면 이문장에서는 주어에 위치합니다.

which publicatin(어떤간행물이) mentions(언급했나?) the accountant’s outstanding awards?(그 회계사의 우수한 업적을)

그럼 이런 의문형용사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what,which,whose등 있는데 뒤에 따라 오는 명사를 수식합니다.
what(어떤)+명사
which(어느)+명사
whose(누구의)+명사                      이렇게말이죠

명사는 주어 보어 목적어으로서 쓰입니다.이에 이에 관련된 내용을보시려면 아래글을 확인하시기바랍니다.
[토익 PART7공부법] -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1)
[토익 PART7공부법] -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2)

지금까지 보면서 머하나 빠지거같지않나요?
바로 how로 시작하는 문장이죠 how old, how tall, how deep..등등 많이 있습니다.
그럼 이건 부사에 설명해야 하는데 그냥 여기가 나을것같아서요 ㅎㅎ
여기서 how는 얼마나로 해석되죠, 해석에서 느낀신것처럼 부사입니다.
 
부사는 형용사를 수식하죠. 뒤에 따라나오는 단어들은 보세요, old,tall,deep전부 형용사
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how는 형요사나 부사를 수식해서 문장의 보어로 쓰이거나.
보어로 쓰인다는거죠 (보어가 들어가는 문장형식은 2형식의 주격보어,5형식의 목적격보어 이렇게 있습니다) 너무 문법적으로 설명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그렇지만 이렇게
how+형용사/부사 로 시작하는 문장은 우리가 오랬동안 중학교 ,초등학교때부터 많이
봐았으니 해석자체는 무난하리라 믿습니다.(모든기준은 토익500점인 바로 저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상당히 늦어졌네요.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적는게 아니라 저도 조사하고
공부하고 정리하고 문제에 적용해보기까지 시간이 걸리기에 라고 말하고싶지만 순간나태해지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무한도전 잼나자나요 ^^ ) 여러분은 저처럼 되지마시길.
이번 포스트로 psrt7문제에대한문법은 거의 마무리 되네요, 다음포스트에서는 실제예문들을 가지고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아 그리고 다음뷰에 발행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토익에 관련된 카테고리가 없어서
   어디로 넣어야 할지를 모르겟네요 ㅠㅠ
※이포트에 대해  궁금한(항의)사항은 밑에 댓글로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유이가 과연 불쌍할까?

불쌍하단이유로 가장큰 이유가 유이가 하는것에 비해 박재정의 리액션이 매우 약하다.
로맨틱하지 못하다. 이렇게 2가지를 들고있는데요. 그런데 박재정이 정말 그렇게 유이한데 못하기만 하는걸까요? 우결의 애청자라면 충분히 아실듯한데.

박재정 경상도남자무 뚝뚝한건 알아줘야죠!
에프터스쿨 멤버들이 테스트한다고 한여름에 유이를 사랑하는만큼 달려갔다오랬죠.
그때 돌아 오는길에 유이를 지나쳐 갑니다. 같은 경상도 남자로써 느끼기엔
좀 쑥쓰럽죠, 왠지 쪽팔리기도 하고, 그렇다고 자랑스럽게 들어오기엔 별일도 아닌것
같고.  그래도 나름대로 최대한 표현한겁니다. 저렇게땀까지 흘리면 보여주는데...



자꾸 경상도 남자들 이야기 해서 그렇긴하지만  한마디 말보다 하나의 행동으로 표현
하죠 이렇게

아 저짓도 못할일이죠! 지우지말란 한마디에 2주동안 안지우고 있다니.
이런거 보고 당연하다라고 말할수 없을겁니다.  이런것들 외에도 처음 신혼집에 들여놀 물건들 장보러갔을때 몰래 뛰어가서 유기가 눈여겨 보았던  인형을 사온다든지 하는 것들하며...

순간 순간 반응하는 리액션에 여자들이 많이 좋아 하지만. 저렇게 애쓰는 모습도 없는것
처럼 이야기는 하지말죠 ,ㅎ 머 저정도 나이차의 부인을 위해서라면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말하면  더이상 할말이 없지만서도 말입니다. ㅎ

마지막으로

이런모습이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겟습니다.

P.S. 진짜 연인도 아닌 이런가상 커플에 이야기에 제가 발끈하는 이유는
왠지 우리주변의모습, 내모습 같기도해서 감정이입이 되버렸네요.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이전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의문대명사가 주어로 쓰일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단 지문부터 참고후

Which of the following is not included in the attachment?
Which of the following가 주어 
is not included 는 동사
in the attachment? 가 부사구
하나를 더보면
Which of the following is true about the message?
Which of the following 가 주어
is가 동사
true가 형용사
about the message?가 부사구

문장형식을 보자면
1) 수동태일때
2) 2형식문장에서 보어가 형용사로 올때
의문대명사는 주어로 볼수 있다.

저렇게 문장을 짤라 놓고 보니까 별거 없는것 같다. 이제까지 내가 왜? 도대체?
저게 눈에 안보였던지ㅠㅠ. 진짜 간단한건데.

마지막으로 의문대명사가 목적어로쓰일때 이다.
What should the business owners do only for renewing their business permit?

what는 do동사의 목적어이고
should 조동사야 머 근야 넘어가고
business owners 는 주어
do는 동사
only는 솔직히 잘모르겟으니 ㅎㅎ
이하 합쳐서 only for renewing their business permit? 부사구다.


원래는 이렇게 해서 의문대명사를 마무리 지을라고 했는데 불현듯 한가지가 떠올랐다.
의문대명사는 가 명사로 쓰일때 보어로쓰일때 목적어로 쓰일때 이모두가
문장 형식과 관련있는것이 아닐까 한다. 아직은 생각이 잘 정리 되지않아서 포스팅을
바로 할수 없으나 빠른시일안에 정리해서 올리겟다.



P.S. 예문을 찾던와중에 내가 생각하기에 재미있는 문장이 있어서 소개한다. 지금까지는
1,2,3,4형식의 문장을 의문문으로 만들었다면 지금볼 문장은 5형식문장을 의문사의문문으로 만든것이다.
What makes some clients stop availing of the credit card product?

what 가 주어
make는 일명사역동사
some clients가 목적어
stop availing 는 목적보어(사역동사로 인해서 동사원형 stop를 썻다)
of the credit card product? 는 전치사구

이렇게 보니가 어떠한가?  참쉽죠이ㅎㅎ.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남자의 자격 결국여기까지 인가?

남자의 자격의 열렬한팬으로써 오늘 너무 아쉬운장면이 하나 연출되었다.
바로 100m 달리기

여기서 PD가 100m를 13초안에 주파하면 점심 쏜다고 했다. 기록결과 우리의 김성민씨
13초 37!! 멤버들 다들아쉬워 했다 그때 PD는 솔긱한 제안을 제안을 하는데


우리에 김봉창씨는 이를 양장피 끊었다라는 한마디로 날려버린다. ㅠㅠ 이얼마나 멋진상황인데 이를 날려버리다니. ㅠㅠ 그것이 <남자의자격> 매력이고 김봉창의 매력이긴하다만은

만약 만약 무한도전에서 이런상황이 나왔다면 어찌 했겟나?
모두가 생각 하는 그것이다. 무도 멤버는 바나나 하나 컵라면하나에도 목숨걸듯이
덤벼들고 거기에서 나오는 웃긴는 장면들을 김태호 PD가 편집잘해서 방송에 내보낸다.

만약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너무 아쉬운 장면이다. 

남자의 자격 홧팅. !!!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의문대명사
who(누가),whom(누구를),which(어떤것),what(무엇)
문장의 처음으로 오면 헷갈리기 시작한다. 이게 먼말인지 대충 감으로
해석했다. 왜 냐면 의문대명사 즉 명사다. 문장에서 다양하게 쓰인다는
말과 동일하다.

즉, 의문대명사는 문장에서 주어,목적어,보어(명사적보어)
로쓰인다.
그러니 문장을 보면 헷갈리수밖에 게다가 영어에서는 사물주어도 가능하기에 더욱더 헷갈렸다. (헷갈리는건 나뿐인가ㅜㅜ)

일단 문장으로 보고 이야기 해보자 .
첫번째로 의문대명사가 보어로 쓰일때
What were the contents of Mr. Venson’s inquiry? 
에서 what 이 보어고 the contents of Mr. Venson’s inquiry? 주어다.
조금 이해가 되는가?한문장만 더살펴보자.

What is the primary reason for giving the honorary degree to Dr. Macclinton?
에서 what는 보어고 the primary reason가 주어다.
for giving the honorary degree to Dr. Macclinton?는 부사구다.

조금이해가 되는가?

다음포스트에는 의문대명사가 주어로쓰이는경우에 대해 알아 보고
빠르게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