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결국여기까지 인가?

남자의 자격의 열렬한팬으로써 오늘 너무 아쉬운장면이 하나 연출되었다.
바로 100m 달리기

여기서 PD가 100m를 13초안에 주파하면 점심 쏜다고 했다. 기록결과 우리의 김성민씨
13초 37!! 멤버들 다들아쉬워 했다 그때 PD는 솔긱한 제안을 제안을 하는데


우리에 김봉창씨는 이를 양장피 끊었다라는 한마디로 날려버린다. ㅠㅠ 이얼마나 멋진상황인데 이를 날려버리다니. ㅠㅠ 그것이 <남자의자격> 매력이고 김봉창의 매력이긴하다만은

만약 만약 무한도전에서 이런상황이 나왔다면 어찌 했겟나?
모두가 생각 하는 그것이다. 무도 멤버는 바나나 하나 컵라면하나에도 목숨걸듯이
덤벼들고 거기에서 나오는 웃긴는 장면들을 김태호 PD가 편집잘해서 방송에 내보낸다.

만약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너무 아쉬운 장면이다. 

남자의 자격 홧팅. !!!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