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0.02.08 토익 part2공부법 만점을 위하여 정공법.
  2. 2010.02.07 토익 part2 공부법(토익 LC) 발행 테스트 입니다.
  3. 2010.01.01 토익 part3 유수현 닥터스LC 난이도별연습문제1회 테스트및 공부방향
  4. 2009.12.31 토익공부 2번째 단계.(part7에 이어 part3 공부 단계)
  5. 2009.12.30 토익 part7에 필요한문법 (to부정사용법 간단정리)
  6. 2009.12.29 토익 파트(part)7 이중지문을 읽는 요령2가지
  7. 2009.12.26 토익 파트7 시나공 실전문제집 추천하는 이유 3가지.
  8. 2009.12.15 토익(toeic)7 시나공 지문+문제 tip
  9. 2009.12.12 토익 part(파트)7 "지문의종류" 와 "키워드"의 연관성
  10. 2009.12.12 토익 공부(part7) 키워드? 속도에만 집중하는 Know-How.
  11. 2009.12.11 토익 part7 실수에 해결방법은?
  12. 2009.12.04 토익 part7 공부법 -시행착오 과정1.
  13. 2009.12.03 토익PART7문제 5형식으로 3초만에 독해하자.(+키워드 뽑아내기)
  14. 2009.12.02 의문부사로 시작하는 의문문 해석방법(토익part7공부법)
  15. 2009.12.01 토익part7공부법- 토익part7시간이 모자르나요? 이것만 하면되는데...
  16. 2009.12.01 토익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의문형용사로 시작하는의문문)
  17. 2009.11.30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2)
  18. 2009.11.29 토익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1)
  19. 2009.11.29 토익part7문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의문사 의문문)
  20. 2009.11.28 토익part7 공부법1. 문제부터 빠르게 해석하라(나의문제점 난토익500점)
  21. 2009.11.27 토익 PART7 공부법 접근전략(part7을 분석하라)
  22. 2009.11.26 TOEIC 영단어(voca)프로그램 활용3-2((anymemory + ybm all in all)
  23. 2009.11.26 TOEIC 영단어(voca)프로그램 활용3-1((anymemory + ybm all in all)
  24. 2009.11.25 500점대 TOEIC(토익)영단어 공부법(단어의 능숙도)일주일에 2000개.
  25. 2009.11.24 TOEIC 영단어(voca)암기법 프로그램 활용2((anymemory단어장 만들기 )
  26. 2009.11.23 TOEIC 영단어(voca)암기법 프로그램 활용1(anymemory,영단어diaplay)
  27. 2009.11.22 토익 현재 나의 점수(현재 처지를 알자.)
앞전에 이야기 올렸던 토익 part2 공부법(토익 LC) 에서
간단한 팁으로 절반도 못맞추던 제가 25개 정도까지 맞추었습니다.

하지만 그방법으로는 나머지5개는 물론이고 part3와 part4에 당면하면 소용이
없기에 해결할 방법 고민하엿습니다.
왜 잘 안들릴까?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첫번째로, 읽어도 빠르게 해석이 안되는데 들릴리는 없죠.
두번째는 단어가 6단어 이상이 넘어가거나, 구 가 포함되면 순간 머리가 벙....해지면서
              앞에 나온 내용들까지 잊어먹게 되더라구요.

아마 LC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 분들은 저와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첫번째 문제점의 해결책은 ...
토익이란 영어시험의 특성상 빈출표현이란게 있죠.
이는 인터넷이나 토익교제에 잘 정리가 되어 있으므로 반복적으로 보고 읽힌다면
충분히 해결될것 입니다.
이 첫번째 해결책만으로도 part2는 거의 만점에 가까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을 보아 왔으니까요.

두번째 문제의 해결책은 ...
끊이듣기 입니다. 끊어 읽기가 아니라 끊어듣기. 단어 단위로 읽는 것이 아니라
구단위나 의미단위로의 끊어듣기 입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고 이리저리 노력했지만.
다른건 없더군요. 그와 더불어 끊어듣기에 대한 예찬론이 수 도없이 많더군요.
결국 저도 그만 그예찬론에 넘어 가버렸습니다.

이미 앞전에 이야기 드린 part2에서 전반부 받아쓰기 연습이 좀 되어있으면 큰 어려움
없이 잘 적용 되겟지요. 머 . ㅎㅎㅎ

그래서 첫번재 와 두번째 해결책을 동시에 적용해서 빈출표현을 끊어듣기 해보려합니다.
이번 방법은 조금시간이 걸릴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루에 1시간씩 일주일 정도예상합니다.
(출근이나 퇴근길에 틀어놓고 하는 연습시간 다포함하면 하루에 2시간정도 part2듣기연습
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결과는 추후에 다시 올리겟습니다.

아..그리고 인터넷에 끊어읽기 7가지 방법이 있더라구요. 읽기나 듣기나 똑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에 관련된 글을 아랬부분에 올립니다.

----------------끊어읽기에 대해 인터넷어 떠돌아 다니는 글------------------------
----------------혹시 저작권 관련되어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영어를 의미단위로 끊어 읽는 것, 그것이 바로 독해력과 청해력 향상의
름길입니다. 영어를 읽을 때 아래의 내용을 항상 염두에 두세요.
많은 도움
이 됩니다.

1. 주어 앞에 오는 부사구와 부사절은 주어 앞에서 끊어 읽는다.
1-a. Under these circumstances / we cannot carry out the plan.
1-b. To make matters worse, / it began to rain.
1-c. Waving good-by, / she got on the bus.
1-d. After he finished the work, / he went out for a walk.

2. 긴 주어 뒤에서 끊어 읽는다.
2-a. To work hard / is your duty.
2-b. Making much money / is not the end of life.
2-c. That he is a fool / is generally admitted.
2-d. What I'm trying to say / is Be happy.

3. 긴 목적어 앞에서 끊어 읽는다.
3-a. He told me / that he had finished the work.
3-b. Can you tell me / where I can catch my train?
3-c. If my mother knew / what I had done, / she would be furious.
3-d. If you asked most men / what their favourite sport was, / they would probably say / it was football.

4. 진주어 또는 진목적어 앞에서 끊어 읽는다.
4-a. It is very difficult / for me to do the work.
4-b. It is very kind / of you to invite me.
4-c. I find it quite impossible / to lie to her.

5. 접속사 앞에서 끊어 읽는다.
5-a. The problem was so difficult / that I could not solve it.
5-b. Tom attended the meeting, / but Mary didn't.
5-c. Will you lend me that book / when you're finished with it?

6. 관계대명사와 선행사 사이에서 끊어 읽는다.
6-a. This is the book / which I bought.
6-b. That is the house / in which I live.
6-c. I have a computer / with which I can make a phone call.

7. 삽입구나 삽입절의 앞과 뒤에서 끊어 읽는다.

7-a. He is, / I'm sure, / a really capable teacher.
7-b. Pusan, / the second largest city in Korea, / is famous for its beautiful beaches.
7-c. The concert, / which had been held at the Seoul Arts Center yesterday, / was excellent.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part1은 들릴때 까지 들을면 들립니다. 만점은 아니더라도 8~9개 정도 수준이라면 말이죠..
그래서 part2도 그와 같이 들으면 되지 않겟나 해서 귀가 뚫릴때까지 들으면 과연 될까요?

그야 되겟죠!!! 비록 수많은 시간이 걸리 겟지만 서도요.

하지만 그런 방법은 저와 맞지않으니 꼼수를 생각했습니다. 영어에 있어서 반복 연습이야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적은 시간으로 최대의 효울을 내야죠. 않 그렇습니까?

part2를 문제 유형별로
의문사 의문문               조동사 의문문
관용표현 의문문            부정/부가 의문문
간접의문문                   선택의문문
평서문
이렇게 7가지로 나누지만 저는 2가지로 나누겟습니다.

part2는 문제는 정답포인트는 2곳입니다.
전반부와 후반부.
전반부는 의문사 조동사(be 동사/ do관련대동사) 주어 동사
             
후반부는 전반부의 동사에 관련된 목적어구문.

이렇게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그런데 전반부에서 답을 찾는 경우가 70%~80%
           후반부에서 답을 찾는 경우가 20%~30% 입니다.

part2 만점을 목표로 하지않는다면 연습할때 전반부만 듣는
연습을 하세요. 흔히들 part2부터는 박아쓰기 많이들 하죠. 이때 문장 전체를
적지말고 전반부만 적는 연습을 해보세요.
part2절반도 못맞히던 사람도.
25문제 가까이 맞출수 있습니다. 긴 시간도 필요없이 1주일동안 모의고사 3회분만
이렇게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이제 나머지 20%를 맞추기위해서 노력해야면되겟죠^^;;
이 20%에 대한 꼼수는 일하면서 제가 실행해보고 또 이야기 드리겟습니다.

사설 하나 붙이자면 제가 요즘에 노가다를 합니다. 졸업은 했는데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흔히 말해 백수죠.그래서 일하고 오면 자기도 바쁩니다. 그래도 공부하려합니다.
학교 있을때 진작에 이렇게 머리써서 공부했으면 800은 그냥 찍었을건데 후회도 합니다.ㅠㅠ
혹시나 이글을 읽는 사람이 대학생이라면 공부하세요

안그럼 저 처럼 됩니다. ㅎㅎ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난이도 1단뎨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맞추었네요. 15개 딱 절반.
한 10개정도 맞을꺼라 예상했는데  기분은 좀좋네요^^

테스트는 자기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를 판별하는 좋은 방법이죠
거기에 더불어 문제풀면서 느끼는 자신만의 문제점을 파악할수 있어서
참좋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원래공부서 중에서 있었는데요.

1.단어및 표현정리
2.문제 빠르게 읽기 및 키워드 뽑기.

3.스크립트 빠르게 해석하기.
  (거의 읽는 속에 맞추어 독해에 도전하구요 추후1.2배속도에 맞추어 독해)
  (여기서 듣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잠깐 잠깐씩 듣는겁니다)
4.본격적인 듣기 공부

막상 문제를 테스트를 해보니 문제읽는데서는 단어의 부족함이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1단계 패스합니다. 하지만 지문(스크립터)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수 있으니
그건 그때그때 마다 지문속에서 단어를 암기하려합니다. part7에서 처럼 단어만 죽자고
외울생각을 하니 거부감이 넘무 심해서요.

그래서 2단계 문제를 빠르게 읽기
이건 생각보다 잘되더라구요. part7에서 연습해서인지 금방 적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보기가 눈에 잘안들어도군요. 맨날 문장만 읽던 습관이 들어서그런지
의미적으로 확 와닿지 안더라구요 이건 반복해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유수현LC책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문제에 대한 분석이 잘되어 있더라구요.
없었을면 모를까 분석자료가 있는데 안쓰면 바보죠^^. 문제문석이 part3의 가장
첫번째 할일 이니까 3일정도시간을 투자 할까 합니다. 물론 나오는 지문(스크립터)
또한 열심히 봐야겟죠,본격적인 지문에 접근하기전의 워밍업정도는 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뒤쪽에 나오는 패러패이징도 기왕봤으니까 2번정도 더볼예정입니다. 

이런내용들 죽자고 하루에 6시간정도하면 이틀정도에 끝날 분량이지만 다른하는일도있고
무었보다 그건 제스타일이 아니니까요. 쉬엄쉬엄 할겁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현재, part7의 공부가 어느정도 완성단계에 이르러 슬슬 읽으면서
반복연습만 꾸준히 해주면 될것같다.

그래서 다음으로 무슨파트를 공략할것인가에 대해 고민중했습니다.

토익 LC는 240점대. 이중에서 part1,2는 그나마 조금듣기는데
part3,4는 이건머 거의 한두단어듣고 감으로 때려잡기니.
part2로 가야 할지 part3로 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part7에서 의문문빠르게 읽기 연습이 많은 도움이 되어서 part2에서 따로 공부안해도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part3,4에서 문제를 빠르게 읽으니 문제는
정리 되었구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part3먼저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최대 약점
부터 정리하는게 맞겟더군요.

교재는 유수현의 닥터스 토익입니다.

이교재가 최고 700점대 최고 900점대를 위한 교재여서
기초가 부족한 저로써는 공부전략이 필요할것같아 계획을 짜보았습니다.

공부 순서는 part7에서 했던 순서에 맞추어
1.단어및 표현정리
2.문제 빠르게 읽기 및 키워드 뽑기.
3.스크립트 빠르게 해석하기.
  (거의 읽는 속에 맞추어 독해에 도전하구요 추후1.2배속도에 맞추어 독해)
  (여기서 듣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잠깐 잠깐씩 듣는겁니다)
4.본격적인 듣기 공부

원래는 자체 테스트를 먼저 해서 어디가 약한지를 분석해야 하지만
저같은 생초짜한데 테스틑 하는건 무의미하고 시간낭비 입니다.

그러니 계획1,단어및 표현정리를 먼저 시작합니다.
이책에는 어휘백신(빈출어휘 및 패러패이징표현)이 있기 때문에 이것 먼저
정리 해야 겟습니다.
단어 목표는 90%구요. 패러패이징은 대한 2초안에 한문장 독해 성공율 90%
입니다. (이는 part7을 위한 연습도 위한 것입니다)


★단어를 어휘백신을 이용하려했지만 줄이 잘 맞아 암기하는데 어려우밍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커스토익스타팅 리스닝단어집을 다운받아
  anymemory용으로 바꾸어 암기 하려합니다.
TOEIC 영단어(voca)암기법 프로그램 활용2((anymemory단어장 만들기 참고하세요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제경험상 문장이 길어질때 독해에 어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짧은 문장은 굳이 어렵게 문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지만
긴문장은 문법적인 접근이 조금필요할것같습니다. 

어지되었든 원래 대로 돌아와서 문장이 길어지는 이유는 수식이죠.
수식어인 to부정사가 접속사와 연결이 되어 버릴때 독해가 좀안되더군요.
그래서 일단 to부정사에 대해서 정리 한번 할필요가 있겟더군요.

to부정사는 크게 분류하면
 명사적용법,       주어,목적어, 보어의 역활
 형용사적용법,   보어와 명사 수식역활
 부사적용법이   명사이외에 전부수식역활
    
부사적용법을 해석상 살펴보면.
 목적 원인   이유,판단의근거  결과  조건
~하기위해서 ~하니 ~을 보니
~을 하니
 ~해서  ,~한다면
그외에 be+to부정사 용법이 있는데요.
해석상 분류로는
예정,가능,운명,의도,의무
이렇게 해석된다고 합니다.

막상정리하고 보니 얼마되지도 않고 별것도없네요 ,중학교때 이미 다했던건데 . 훗,
이제 접속사와 문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연습만 남았네요 .

그리고 관계사절은 할내용이 많아서 최대한 고민해본후 추려서 올리겟습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첫번째, e-mail이 포함되어 있으면 e-mail먼저 읽을것.
e-mail은 두개의 지문의 관계를 잘나타내주기 때문에 먼저 읽는 것이돟다.
한가지 더하자면 e-mail이 아닌 지문의 제목(keyword)은 읽어둘것.

두번째, 뒤에 지문을 먼저읽을것.
토익의 2중지문을 계속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느낄테지만 뒤에 지문이 문제와 연관된
경우가 많다. 그리고 뒤에 지문에 앞지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첨부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통 앞에지문은 간단한 메모,또는 송장,광고가 많이
포함되기때문에 이러한 지문은 스킵하면서 필요한 정보만 뽑아 내면된다.

♣이분석자료는 시나공 part7실전문제집을 보면서 분석 글이기에
  추후 다른책을 보고 분석할시 달라 질수도 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시험 후유증을 벗어나기 위해 제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석이나
한번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지문.
"최근5년간 출제된 지문 850개중에 1순위지문 119개를 뽑았다."
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처음에 문제집을 풀면서 이런걸 잘 못느꼈습니다.
"머 별다른거 없는데. 그냥 거기서 거긴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런데 토익시험을 보니까 왜!! 이런말을 쓰는지 알겟더군요.
지문의 주제및 글의흐름과 사용단어에서 많은 유사성이 나오더군요.
어떤문제는 똑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책을쓰신 안광모씨께서
왜 이책을 여러번 보고 보고 또 보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해설지에 보면 지문의 출제빈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처음볼때는
이게 먼말인가 했는데 지문 그자체가 거의 그대로 나온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이책을 토익에 대한 분석의 용도로서만 이용했는데 좀 많이 아쉽더군요.
혹시 이글을 보시면 꼭 하라고 하고싶습니다.
그냥 단순히 읽기만 해도 좋고 문제까지 풀어봐도 좋습니다.
이책 여러번 보십시요.


두번째.매시험마다 나오는 문장패턴 72가지.
이 패턴 72가지 정말 많이 유용하더군요. 기본적인 해석은 당연한거고.
빈출숙어의 회화적느낌에 대한 설명과 독해요령과 독해시 쓰시는 문법을 잘 설명해
놓아서 토익을 처음공부하는 초급자들에겐 매우 유용한 정보입니다.


세번째, 문제별 난이도 표시.
첨부터 만점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별다른 별다른 도움이 안되겟지만
단계별로 전수를 획득하고자하는사람들에게 필요한 만큼의공부양을
조절해줍니다. 자기실력이 초급이면 고수문제에 머리싸매야 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어떤문제를 버려야 할지 명확하게 해줍니다.




어떤사람들은 part7문제집 사는게 돈아갑다 인터넷어 떠돌아 다니는거 많은데
굳이 문제집을 따로 살필요가 있냐 라고합니다. 하지만 제생각은 다릅니다.
자기가 분석해야 하는 내용을 실례를 들어가면서 해줍니다.
토익 초급자들은 고민을 하죠 도대체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그런사람들에서 적은 노력으로 최대의 효율을 낼수
있게 해준다는데 그깟 돈2만원이 아깝겟습니까?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지문을 읽다가 보면 맨 아래쪽에 별표나 참고사항이라고 나오는데요

이런거  말이죠  만약 지문이에 이런것들이 나오면 거의 대부분이 문제에 답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특히 table box 나 도표에서 많이 출제되죠.
다른 지시사항이나 광고에서도 쓰입니다.

또한 2개지문에서서도 자주쓰이죠.

2개지문의 구성을 살펴보면
1개의  주지문과
1개의 보조지문의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보조지문에 참고사항(※이 표시)이 있다면 거의 대부분 문제의 답에 밀접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 일종에 답찾는요령이죠.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흔히들 지문의 종류를 파악하고 이런지문에는 처음에 주제가 나오니가
유의깊게 봐라 라고하죠.

이글을 방금전까지만 해도 그가지꺼 문제만 정확하게 파악하면 그게 머중요하냐
라고 생각했는데 순간 머리를 스쳐가는게. 지문의 종류가 파악되면 매우큰장점이
있더군요. 지금 구인광고 지문을 봤는데요 구인광고는 지원방법,해야할일,지원자격
복지... 이렇게 크게 나오더군요. 그리고나서 문제를 보니까. 딱그렇게 나오더군요.

지문종류로 지문을 예상할수도 있지만 키워드뽑아내기와 문제파악까지 할 수 있다라는
것이 놀랍네요. 남들이 말하는것보다 내가 몸으로 느끼는걸 더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이런 늦은 깨달음이 있었네요.

이미 다알고 계시겟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김니다.

지문의 종류로 문제파악과 키워드뽑아내기에 도움준다고 생각하니 이제부터
지문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 봐야 겟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이제 단어공부 단계(기초)에서 벗어나 다음단계를 향하는듯 하여 기분이

좋네요^^조금만 더해서 지문에 나올내용을 미리 파악하는 단계까지 갔으면 좋겟네요^^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토익 part7에서지문을 읽다보면 미리읽은 문제내용을 잠시 까먹는 경우가 생깁니다.
1지문당 2~3문제일때는 상관이 없지만. 4제 이상이 되어버리면 힘들어지죠
더구나 180이상 부터진행되는 2개지문같이 나올땐 문제와 지문의 매칭이 헷갈려
문제를 자주 까먹게 됩니다. 그래서 지문을 다읽어도 풀지못한 문제가 남는 경우가 생기죠.
이에 대한방법은 없을까요?

지금까지 방법은 키워드를 기억하라 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토익 저랩은 그 키워드마저
헷갈립니다. 어느새 지문읽는건에 정신이 팔려버리니까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방법이 있는데요.
지문에는 문단이란게 있죠 현재 출제되는 문제의 경향은 한 단락에 한문제의 내용이
출제된다고합니다. (물론 여러문단에 걸쳐 출제되는경우도잇지만서도 말입니다만)
한문단을 읽고 문제를 키워드 중심을 빠르게 한번 훑어 읽는 겁니다.
이게 오래걸릴 거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미 한번 읽었던 내용이고 더불어 키워드까지 
뽑아내서 줄을 쳐놓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시간에 다시 읽어 볼수 있죠. 더불어
문제와 지문의 이해도까지 높아지니 여러문단어 걸쳐 출제되는 문제또한 풀기가
쉬워지죠.

이방법의  장점이라면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함으로써 우리가(토익저랩) 자주하는 간단한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하나의 전제조건은 문제를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는것이고

부가적 단점이라면 아무리빨리 문제를 스킵해서 읽는다 해도 시간이 좀더 들어간다는
것이죠.
예상시간은 2~4분정도 시간이 더 소요된다는 것이죠. 그러나 

키워드뽑아서 기억하고 문제푸는 속도를 높이는 것 2가지를 연습해야 한다면 
문제스킵은 단순히 속도만 높이면 되죠. 연습해야 할것이. 하나로 줄어 든다는 것입니다. 

이방법의 최고의 장점이라면 목표를 하나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바로 속도 그것 하나만 하면됩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흔히 실수라하죠. "아 이거 실수했네","아 머이런걸 틀리냐"...
그냥 그렇게 넘어 가는 사람도 있고, 오답노트로 정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보기엔 둘다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점수가 안늘고,오답노트 적기엔 시간이 너무많이 걸리고 귀찮죠.
그래서 실수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제가 토익part7에서 처음풀면 13개 반복학습하면 3개정도 틀리더군요)

이유를 분석하고 대안마련까지 과정이 상당히 길어져버렸네요.

저 처럼 적는거 귀찮아 하는사람들이라면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할 일 이러고는 긴가민가하는 단어에다가 밑줄하나 긋고 그냥 반복해서 읽기만 하면
되니까요.
분석은 길었지만. 할일은 간단하고 명확해져서 좋네요.
대안을 마련했으니까 실천하는일만 남았네요. 얼마만에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추후 나의 기록실카테고리에 남기겟습니다,


※분석한 내용중에서 이상하거 다르게 생각하시는분은 댓글로(로그인 안하셔도됨)
※그럴듯하다라고 생각하는분은 추천쏴 주세요(로그인 안하셔도됨)
※주욱 적고보니까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독해 자체에 적용바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토익 part7 공부법에 보면 글의종류별접근법이 나온다.
어디에 주제가 나오고 어디쯤에 머가 나온다는 식의 접근법이 있는데.

그래서 떠오른아이디어가  글의종류별로 뽑아내야 하는 키워드가 다르지 않을까 한다.
토익part7문제에서 키워드를 뽑아 내라고만 하지 어떻게 쉽게 뽑아 내는 방법에 대한
글을 아직 읽어 보자 않았기에 이에 대한 연구(?), 고민으로 시작한다.

일단 글의 유형에는 이메일과 팩스/편지/기사/메모와공지/기타(초대장,쿠폰,영수증,...)
일단 이메일과 팩스부터 분석해보자.
이메일과 펙스  특정인이 특정단체에 내용을 전달할 목적으로 만든것이다.
                     특히 , 요청이나 제안 반론,기각하는 문자잉 제시되면 주이 할것.
이라고 나온다(시나공책을 참조하고있음)
일단 문제를 풀어보면서 연구좀해보고  글종류별 키워드 뽑아내기가 되면  다시한번더 정리하자.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According to the memo, what should be done with receipts?
지금 나온 문장은 몇형식일까요?

3형식 수동태문장입니다.(3형식수동태문장은 1형식입니다.)
According to the memo는 일단빼고.
what는 do 동사의 목적인데 수동태로 바뀌면서 주어가 되었습니다.그리고
 그주어가 what로 바뀐것이죠. 무엇을 해야하나 이정도로해석하면되겟죠.


According to the memo, what do car rentals require?
3형식 문장입니다. what는 require의 목적어입니다. 주어는car rentals입니다.
 해석 : 무엇을 요구하나?


일단 이렇게 2개를 봤는데요.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혹시 문장형식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시는분을 위해 문장형식을 분류해보겟습니다.
1형식 : 주어 + 동사
2형식 : 주어 + 동사 + 보어(명사,형용사)
3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4형식 : 주어 + 동사 + 직접목적어 + 간접목적어
5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이제 다기억나시죠^^
그럼 계속해보겟습니다.



What was reported about the Megaplex Theater off Times Square?
3형식 수동태 what : report의 목적어.
about이하는 부사구
여기서 키워드는 바로 추가로 붙는 말에서 뽑아내셔야 합니다.
그럼 키워드는 Megaplex Theater off Times Square 겟죠.



Who is Bart Snyder?
2형식 : 이따위꺼야 쉽죠이.



What is learned about the movie The Warriors Return?
3형식수동태 / what는 목적어.
키워드 movie The Warriors Return


 How many fewer advertising pages were there in May compared to May of the previous year?
1형식: there is 구문이니까
How many fewer advertising pages명사구로써 주어
키워드 : may, fewer( 보다적은)
how many해석을 얼마나 많은 이렇게 해석하지마세요.
우리말로 바꿀때도 최대한 짧게 " 얼마나" 이 정도면 충분해요

해석 : 얼마나 광고 페이지가 얼마나 줄어들었는가?



Which category suffered the largest decrease in pages?
3형식 / 주어 : Which category / 키워드 :largest decrease
해석 : 페이지가 가장 많이 줄어든 광고는?


How many categories showed increases in advertising pages in May?
3형식 /  명사구 주어 How many categories /  키워드 increase
해석 :5월에 광고 페이지가 늘어난 광고 분야는 몇 개인가?



What is said about broadcast commentators?
3형식수동태 / what는 say의 목적어 / 키워드 :broadcast commentators
여기서 알수있는것은 say는 뒤에 목적어를 바로 취한다.
해석: is said는 "언급된다" 정도로 해석하면 충분할듯.



What mistake does the article claim The Cleveland Press made?
3형식 /  what mistake는 made의 목적어 / 키워드 The Cleveland Press
포인트 claim이하 that의 생략
해석 : 블랜드 프레스는 어떤 실수를 했나?


 Why has Harriet Small received this letter?
3형식 / why는 received를 수식/ 주어 : Harriet Small 
해석포인트 : 왜 받았나 ?
( 의문부사로 시작하는 의문문 해석방법(토익part7공부법) 참조하세요)


 
What has Marc Rossini recently done?
3형식완료 / what : done의 목적어 / 키워드 : recently


What is learned about Brenda Wright?
3형식수동태 / what : learn의 목적어./키워드 : Brenda Wright



In what subject did Mr. James receive a master's degree?
3형식 / in what subject는 부사구/ 키워드 : master's degree



What does Mr. James claim to have done?
3형식 / what는 done의 목적어 / 키워드 claim


이쯤에서 양해의 말을 드립니다.
원래는 약 40개정도 올릴려고 했는데 이정도면 충분 할듯해서 그만요^^


※위예문은 all in all 사전에서 발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신이 해석하기 좀애매하다 싶은 문제올려주세요^^(댓글로요)
※ 글의 대한 비판 많이 해주세요.(댓글로요)
※이건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이야기해주세요(댓글로요)
※이글이 도움되셨다면 칭찬부탁드립니다.^^(추천으로)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부사는 동사를 수식한다.
의문부사는 부사다.
고로 의문부사는 동사를 수식한다.
이것만 보고 알겟다하시는분은 아랫글을 보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처음부터 차근히 설명해볼게요. 일단 문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면 문장을 보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그럼 의문부사의문문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아 보겟습니다.

의문부사    when(시간), where(장소), why(이유), how(방법)
이렇게 있는데 완전한 의문문 문장의 앞쪽에 의문사만 붙이면 되는것이다.
말이 반복되니까 이해가 잘안되네요.흠.예문을 보면서 이야기 해볼께요.
  
Mr. Douglas Venson wrote a letter to Jensen Catering Services.
                         ↓              ↓               ↓
Did
Mr. Douglas Venson write a letter to Jensen Catering Services?
                         ↓              ↓               ↓
Why did Mr. Douglas Venson write a letter to Jensen Catering Services?

생각보다 간단하죠!!
※인터넷어 떠돌아가니는 part7문제모음에서 발췌 했음
(저작권문제로 문제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겟음)
The occasion will be held.
       ↓              ↓
Will
the occasion be held?
       ↓              ↓
Where will the occasion be held?
※인터넷어 떠돌아가니는 part7문제모음에서 발췌 했음
(저작권문제로 문제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겟음)

A business owner will apply for a renewal of business certificate.
                         ↓              ↓               ↓
Will  a business owner apply for a renewal of business certificate?
                         ↓              ↓               ↓
When will
a business owner apply for a renewal of business certificate?
언제 사업주들이 사업 허가서 갱신을 신청하면 되는가?
※인터넷어 떠돌아가니는 part7문제모음에서 발췌 했음
(저작권문제로 문제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겟음)
일단 감은 잡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제 이글의 주제인 "의문부사가 동사를 수식한다"
이야기 드리겟습니다. 
when/where/why/how+do
해석을 언제 하나? / 어디서  하나? / 왜 하나? / 어떻게 하나?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간단하죠. 그런데 이 간단한것을 자주 까먹습니다.

위에 세번째 문장의 해석을 보통
언제 사업주들이 사업 허가서 갱신을 신청하면 되는가?
이렇게 많이하는데 토익초보들은 읽다가 why를 까먹습니다.
(그런말도안되는 이라고 말할수있지만 토익저랩유저중에서도 최하위 레벨인 저는 그렇더라구요 뒤에 문장이 조그만 길어지고복잡해지면 까먹어요,ㅜㅜ)
그럴때는 이렇게 해석해보세요.
사업주들이 사업 허가서 갱신을 언제 신청하면 되는가?
손으로 의문사를 집고 나머지문장을 해석하고 마지막 동사해석할때 의문부사
를 같다 붙이면 되는거죠.
 
하나의 이야기를 더드리자면 의문부사는 그것을 빼더라도 그문장은 완벽합니다. 그렇기에 위에 이야기한 의문사를 손으로 가리고 해석하라고 한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문장구조를 분석하자면(그냥 한번보세요)

1번 
의문사 +조동사 +주어 +일반동사
when did Miss William call?
(의문부사에 해당 )

2번.
의문사 + Be 동사 +주어+(~ing or ~ed,형용사 ,명사)
where is the fruit stored?
(의문부사에 해당)

 
※웹서핑중에 발견해서 적어둔것인데 출처기억이 ㅠㅠ 혹시 아시는분 댓글좀 ㅜㅜ


조금 감이 잡힌다면 기억의 창고는 마련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기억의 창고에다가 재료들을 쌓아 봅시다.
어느 책이라도 좋습니다. part7문제집을 하나 펼치고 의문부사로 시작되는
문제들을 보세요. 일단 한권만 정리 되면 충분 할 것입니다.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초고보다 많이 바뀌었네요.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why 도대체 why 시간이 모자르나? 원인부터 알고갑시다.

토익 PART7에서 시간이 모자르게 되는 이유를 나름 분석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문장구조 분석을 통해 문장구조가 눈에 보이게 하는겁니다.
그후에 반복된 훈련으로 문장을 보는 눈을 키웁니다.물론 토익이란 특성에 맞는 해석연습도 뒤따르는건 당연합니다.여기까지가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위한 일련의 과정입니다. 아~! 연습은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안했군요. 별다른거 없습니다
part7실전문제집하나 사서 거기에 나오는 문제만 문장구조 파악하는것입니다.
그걸 딱3번만 반복해보세요. 문장을 통째로 노트에 적는다거나 하는 방법은 쓰지 마세요.
귀찮자나요.ㅎ 

 원래 저는 3지문정도 못 읽었는데 이방법을 적용해보니까 시간모자라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  7문제정도 더맞추더군요. 

이런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구요? 솔직히 하루 6시간해서 3일이면끝납니다. 그것도 저처럼 토익저랩들한데나 해당하는 말이고 600점만 나와도 2틀이면 충분합니다. 날잡으면 하루만에 끝나죠.

이전 포스트들에서 문법적인 내용들은 충분히 설명했으니.
[토익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1 (의문부사로 시작하는의문문)
[토익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2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1)
[토익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3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2)
[토익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4 (의문형용사로 시작하는의문문)
 
다음포스트에서는 제가 반복한 연습한 문장들을 가지고 어떻게 적용되지를 모겟습니다.
1차분량은 약 40개정도 지문이 되겟네요.


※이 방법은 제가 나름분석 실제로 해본 방법입니다. 
3번째 반복되니까 한문장 보는데 짧은건 1초 좀복잡한 문장은 3초만에 해석이
   되었습니다.(빠르게 하려는 노력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덕분에 지문 독해자체의 속도도
   좀 늘었습니다.
※궁금하거나 이방법말고 더좋은 방법 있으시다면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일단예문부터 보면

Which publication mentions the accountant’s outstanding awards?
역시 which는 publication을 수식합니다. 해석하면 "어떤간행물" 이되는데
바로 이 "어떤" 입니다. 의문형용사 라고 문법적으로 거창하게 지었지만 본질은
형용사입니다. 즉 ,명사를 수식하는 역활을 하죠.
이것이 바로 포인트인데, 바로 "수식"이란 단어입니다.
중요한것은 명사입니다. 이명사의 원래 위치가 어디냐하면 이문장에서는 주어에 위치합니다.

which publicatin(어떤간행물이) mentions(언급했나?) the accountant’s outstanding awards?(그 회계사의 우수한 업적을)

그럼 이런 의문형용사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what,which,whose등 있는데 뒤에 따라 오는 명사를 수식합니다.
what(어떤)+명사
which(어느)+명사
whose(누구의)+명사                      이렇게말이죠

명사는 주어 보어 목적어으로서 쓰입니다.이에 이에 관련된 내용을보시려면 아래글을 확인하시기바랍니다.
[토익 PART7공부법] -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1)
[토익 PART7공부법] -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2)

지금까지 보면서 머하나 빠지거같지않나요?
바로 how로 시작하는 문장이죠 how old, how tall, how deep..등등 많이 있습니다.
그럼 이건 부사에 설명해야 하는데 그냥 여기가 나을것같아서요 ㅎㅎ
여기서 how는 얼마나로 해석되죠, 해석에서 느낀신것처럼 부사입니다.
 
부사는 형용사를 수식하죠. 뒤에 따라나오는 단어들은 보세요, old,tall,deep전부 형용사
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how는 형요사나 부사를 수식해서 문장의 보어로 쓰이거나.
보어로 쓰인다는거죠 (보어가 들어가는 문장형식은 2형식의 주격보어,5형식의 목적격보어 이렇게 있습니다) 너무 문법적으로 설명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그렇지만 이렇게
how+형용사/부사 로 시작하는 문장은 우리가 오랬동안 중학교 ,초등학교때부터 많이
봐았으니 해석자체는 무난하리라 믿습니다.(모든기준은 토익500점인 바로 저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상당히 늦어졌네요.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적는게 아니라 저도 조사하고
공부하고 정리하고 문제에 적용해보기까지 시간이 걸리기에 라고 말하고싶지만 순간나태해지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무한도전 잼나자나요 ^^ ) 여러분은 저처럼 되지마시길.
이번 포스트로 psrt7문제에대한문법은 거의 마무리 되네요, 다음포스트에서는 실제예문들을 가지고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아 그리고 다음뷰에 발행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토익에 관련된 카테고리가 없어서
   어디로 넣어야 할지를 모르겟네요 ㅠㅠ
※이포트에 대해  궁금한(항의)사항은 밑에 댓글로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이전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의문대명사가 주어로 쓰일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단 지문부터 참고후

Which of the following is not included in the attachment?
Which of the following가 주어 
is not included 는 동사
in the attachment? 가 부사구
하나를 더보면
Which of the following is true about the message?
Which of the following 가 주어
is가 동사
true가 형용사
about the message?가 부사구

문장형식을 보자면
1) 수동태일때
2) 2형식문장에서 보어가 형용사로 올때
의문대명사는 주어로 볼수 있다.

저렇게 문장을 짤라 놓고 보니까 별거 없는것 같다. 이제까지 내가 왜? 도대체?
저게 눈에 안보였던지ㅠㅠ. 진짜 간단한건데.

마지막으로 의문대명사가 목적어로쓰일때 이다.
What should the business owners do only for renewing their business permit?

what는 do동사의 목적어이고
should 조동사야 머 근야 넘어가고
business owners 는 주어
do는 동사
only는 솔직히 잘모르겟으니 ㅎㅎ
이하 합쳐서 only for renewing their business permit? 부사구다.


원래는 이렇게 해서 의문대명사를 마무리 지을라고 했는데 불현듯 한가지가 떠올랐다.
의문대명사는 가 명사로 쓰일때 보어로쓰일때 목적어로 쓰일때 이모두가
문장 형식과 관련있는것이 아닐까 한다. 아직은 생각이 잘 정리 되지않아서 포스팅을
바로 할수 없으나 빠른시일안에 정리해서 올리겟다.



P.S. 예문을 찾던와중에 내가 생각하기에 재미있는 문장이 있어서 소개한다. 지금까지는
1,2,3,4형식의 문장을 의문문으로 만들었다면 지금볼 문장은 5형식문장을 의문사의문문으로 만든것이다.
What makes some clients stop availing of the credit card product?

what 가 주어
make는 일명사역동사
some clients가 목적어
stop availing 는 목적보어(사역동사로 인해서 동사원형 stop를 썻다)
of the credit card product? 는 전치사구

이렇게 보니가 어떠한가?  참쉽죠이ㅎㅎ.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의문대명사
who(누가),whom(누구를),which(어떤것),what(무엇)
문장의 처음으로 오면 헷갈리기 시작한다. 이게 먼말인지 대충 감으로
해석했다. 왜 냐면 의문대명사 즉 명사다. 문장에서 다양하게 쓰인다는
말과 동일하다.

즉, 의문대명사는 문장에서 주어,목적어,보어(명사적보어)
로쓰인다.
그러니 문장을 보면 헷갈리수밖에 게다가 영어에서는 사물주어도 가능하기에 더욱더 헷갈렸다. (헷갈리는건 나뿐인가ㅜㅜ)

일단 문장으로 보고 이야기 해보자 .
첫번째로 의문대명사가 보어로 쓰일때
What were the contents of Mr. Venson’s inquiry? 
에서 what 이 보어고 the contents of Mr. Venson’s inquiry? 주어다.
조금 이해가 되는가?한문장만 더살펴보자.

What is the primary reason for giving the honorary degree to Dr. Macclinton?
에서 what는 보어고 the primary reason가 주어다.
for giving the honorary degree to Dr. Macclinton?는 부사구다.

조금이해가 되는가?

다음포스트에는 의문대명사가 주어로쓰이는경우에 대해 알아 보고
빠르게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의문사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part7공부법인데 처음부터 의문사만들어지는 원칙이라니 .이거 낚시냐?
이런분도 있겟지만. 나같은 토익저랩유저들이 처음막히는것이 바로 문제해석이 잘안된다는것이다. 바로의문사의문문 이놈을 어떻게 해야 다루
어야 하는지 모른다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데 지문을 읽는들 정답
을 맞출수 있을리 만무하다. 
  
 의문문의 정복하기 위해 해결책중 첫번째-의문문 어떻게 만들어지나?이다
평서문이 아닌 의문문 에서 해당내용이 (the person)이 앞쪽으로 끌어내면서 의문사로 대체하는것이다.
Is the person a boy?
        ↙       ↓
who is a boy?


의문사 의문문 생각보다 간단 하지않는가? 솔직히 이게 전부다.

다음포스트 부터는 이렇게 만들어지는 의문사를 크게 몇가지로 나누어서
의문대명사/의문부사/의문형용사 로 나올때 어떻게 접근하면 빠르게 해석
할수 있는지를 살펴보자 


잡설 한마디 하자면 
혹자들은 "많이 봐라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물론 자연스럽게 알아 듣는게 제일좋다.지만 우린 영어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토익을 공부하는것이다. 시험이다 가장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최대의 효율을 내야 한다. 그래서 고민한것이 의문문이 왜 어려운가?
  나같은 경우에는 문장에 구조가 젼혀보이지 않아서 였다. 앞에 what가 왔는데 이거머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도 모르겟고 대충 뒤에 동사와 짜맞추어 대충이런뜻이 겟지하고 지문을 읽기 시작한다.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part7에서 문제 빠르게 안되면 키워드 뽑아 내고머고간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지 않는가?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가?
일단 문제들부터 쭈욱 뽑아 내어 해석을 빠르게 해보자
문장 최소200개 에서최대 500개 목표이다.기간은 2틀이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PART7의 문제난이도분석
고수문제 10개 내외, 중수문제 17개 내외, 하수문제 20개 내외
이중에 하수문제와 중수문제정확하게 맞추고
고수문제 재수로 몇문제 맞추면 목표점수에 도달할수 있다.

그럼 고수문제와 중,하수 문제 나누는 기준은 무었인가?

바로 지문 한번 보고 바로풀수있으면 중,하수문제
어디에 나오더라 이러면 고수문제이다. 물론 고득점자들에게는
무의미한 분석이겟지만  나같은 토익저랩유저들은
충분히 공감할것이다.

그럼 구체적인 분류에 들어가보자.
중하수문제는 지문어느 한부분만 보게되면 바로풀수있다.
지문에 내용이 페러패이징없이 바로 문제의 보기에 나온다.
반면에 고수문제는 지문곳곳에 문제의 보기내용이 퍼져있거나,
앞쪽에 서술한내용이 뒤쪽에서 뒤집히는 문제, 내포하는의미
머 이따의 문제들이 주를 이룬다.

그럼 난이도를 한눈에 알아보는 방법이 있는가?

있다.!!

나의 기록실 에 보면알겟지만 현재 4일정도단어만 암기 하면서
part7어떻게 접근할것인가에 대해 계속 분석했다.
아직 완벽한것이 아니기에 바로 포스팅하기는 힘들지만
빠른 시일내에 포스팅하겟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TOEIC 영단어(voca)프로그램 활용3-1((anymemory + ybm all in all)
에 이어서

이렇게 외우다 보면 이게 이뜻이 정확한건가 긴가 민가 할때가 있다. 
access와 assess 처럼말이다. 
또한 result처럼 "어라, 이단어 명사아닌가? 동사로 나오네 ..흠..."
할때가 있을 것이다

이때 좋은것이 YBMl in all 사전 일명 Alt+click사전 이다.
anymemory실행창 단어위에 마우스를 대고 Alt키를 누른상태에서
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검색된다. 또한 발음도 지원한다.
anymemory에서 지원하는 단어가 미심쩍을때에도 사용한다.


사전종류는 토익으로 하면 토익단어 토익 숙어
게다가 토익문제까지 보여준다.
이모든게 공짜다 (at no charge)

나같은 빈곤한 학생은 감사할따름이다. ㅠㅠ
다만 토익문제는 손대지 말기를 바란다.
나같은 500점대는 기초단어 능숙도 올리는것이 더시급하다.
all in alll 다운받기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이전 포스트에서는 anymemory를 이용한 단어장 만들기를  해보았다.
개인적으로 2틀동안 사용해보았는데 현재 40분에 100단어정도
암기 가능했다.

이번장에는 구체적으로 암기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에 대해서 
적어 보겟다.
아래는 Anymemory 기본 화면인데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쳐놓은 
곳이 보인다.  그중에  두가지가 가장중요한데.
  

 첫번째로  이것을 체크하면 단어가 음성으로 지원된다.

단어 암기할때 사람들이 묵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즉, 눈으로만
보고 암기 한다는 것이다.
이런 눈으로만 암기하는것보다 음성을 따라서 말하고 한글까지 읽는것이
암기하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

암기에 관한 뇌의 사용은 좌뇌(솔직히 좌뇌인지 우뇌인지 헷갈린다 ^^)
이렇게 한쪽 뇌만 사용하게 되면 원래제성능에 80%밖에 사용하지못하고
게다가 뇌는 더욱빠르게 지치게 되므로 암기하는 지속시간
을 줄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하지만 따라 발음하면서 암기하게 되면 우뇌의 사용량도 증가 하는데.
이렇게 양쪽뇌를 모두 사용하게 되면 좌뇌의 효율성도 더욱높아져서
암기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공부 지속시간도 늘어나게 된다.
 
두번째로 암기표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것.
나는 개인적으로 30~40단어 단위로 암기하는데
아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무조건 3번은 영어와 한글을 따라 읽는다.

그리고 나서 암기표시를 체크하면서 암기한다.
위에 보면 알겟지만 지연시간은 1초다. 영어 단어보는순간
바로떠오르지 않으면 체크하지않는다. 잠시 망설인다는것 자체가
모른다는 것이다. 이렇게 집에 혼자서 긴장감 없이
외우는데도 순간망설인다면 시험장에서는 100%떠올리지 못한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포스트가 길어지는것 같아서 다음포스트에서 계속하겟다.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총점500점 reading 260점.
절대적 어위가 모자른다. 문제풀면서 모르는 단어 나오면 정리해서
암기하기엔 조사해야 되는 내용이 너무많으므로 단어장을 이용하여
전반적으로 어휘실력을 늘인다.
anymemory단어장만들기(클릭)(하루6시간 4일동안 2000단어암기가능)

단,만점을 위한 어휘는 아니다. 기초만 다진다.
문제를 풀다보면 이거 알았던 단어인데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단어의 능숙도가 떨어지기때문이다.

능숙도를 올리긴 위해서 주기적인 반복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하루100개암기하고 저녁에 다시반복하고 2틀지난뒤에
다시보고 이러면.... 지겹다... 난 이렇게 못한다.

그럼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쭉욱넘어간다.
한달동안 이러면 안되고 최대 6일 짧게 3일 안에 책한권을 다봐야 한다.
이거 말도안되는 분량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겟지만.
anymemory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이제복습하는데 암기의 목표는 모르는 단어가 전체의 10% 남을때까지.
하고 모르는 10%는 따로 암기 한번 더한다.

이렇게 2번만 해보라.
단어장의 98% 암기 가능하다.

그리고 나서 1주일후에 암기내용 확인. 그리고 2주후에 다시한번더.
그동안 다른파트문제들 풀면서 모르는 내용정리.
 
(지금내가 하고잇는건 해커스스타트 이므로 약 2400단어정도이다.
그러니 목표는 기초 2000단어 정확하게 외우는것이 목표이다.
반복되는 단어도 있으므로 실제는 1800단어만 외우면 될듯하다.) 

다음으로 할 내용이


문제 유형별 단어  암기가 필요하다. 
즉, 연결사  단어를 모조리 암기하고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동사
권유,청유형 동사는 that이하 의 동사를 동사 원형으로 만들기에
암기하고. 
상관접속사 등등.. 이런식으로 암기한다. 

이런 유형별 단어암기는 능숙도가 생명이기에 이는 100% 암기한다. 

여기까지가 2주일 분량이고 

남은 2주동안은 문제 풀면서 특이한 문장구조 에 관련된
단어들을 암기한다.
 
단어의 생명은 능숙도 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하더라고  이를 활용할
컨텐츠가 없다?
(아직 anymemory를 모르나? 그럼 여기로 ↓↓↓
                                      토익영단어암기프로그램 anymemory )

그렇다고 우리가 단어장을 일일이 만들어서 할수 있을까?
나처럼 영타 느린사람한데는 쥐약이다. 그래서 컨텐츠
즉, 토익영단어장을 만들어본다.

주변에 많은 영단어모음집이 있지만 해커스에서
제공하는 단어장이 제일신뢰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1해커스토익자료실에

          2.해커스교재무료mp3및 단어암기장 다운로드 를 클릭한다.

         
          3.단어장을 클릭한다.



          
4.다운받아보면 pdf파일인데 PDF2TXT v3.1을 이용하여
텍스트 파일로 변환 시킨다. 
            (다음자료실에 있는 50회까지 가능한 쉐어웨어 버전이다.)

5.처음에 텍스트 파일로 변환해서 바로쓸수는없다. 
              이를 왼쪽 정렬하후 편집을 해서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만든다.

   
           6.이제 바로 단어 외우기를 해보자.

자, 이제 anymemory단어장이 완성되었다 그럼 이제 암기 ㄱㄱ싱?
no,no,no~~~!  anymemory에 +@ 해보자
anymemory에 토익 영한사전도 추가해보자
어떻게?  이렇게 !! 말이다.

anymemory에 토익영한사전 추가하기(클릭)



그럼 이렇게 만든 단어장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가?
나의성적이 바닥을 달리고 있으므로 내가 직접 사용해본다. 
얼마나 효율적인지.  anymemory용 해커스토익영단장 사용기
          


P.S. 단어장을 살펴보면 4주치 분량이 있는데
       그중에 하루분량 약 단어 120개 내외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암기를 해보니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것으로 나왔다.
       처음이라 그런지 시간이 오래걸렸다.  
       120개 한꺼번에 외우기 힘드니까 약 20정도 분할해서
       따로따로 외우고 마무리로 120 한꺼번에 암기 테스트를 했다. 
P.S.2(11월27일 추가내용)
      100단어정도 암기하는데. 30분정도 소요된다.
      나의기록실 참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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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영단어 암기법
누구나 단어암기를 지겨워하고 귀찮아 한다. 나도 그들중 한사람이다.
그래서 좀 쉽게 할방법을 찾다가 깜빡이 영단어를 발견했는데 ....
가격이....참....
휴대폰으로 하는것도 알아 봤는데 나의 휴대폰은 이미 고대의휴대폰ㅠㅠ.
마지막으로 생각한것이. 컴퓨러~~ 누구나 컴퓨터는 있기에 이를 활용한
방법을 적고자 한다.

영단어 프로그램 진짜 많더구만... 수십가지는 되더이다..ㅠㅠ
그중에  단어 암기용2개 단어 확인용 2개대해 알아본다.
 이번회는 (단어 암기용2개에 대해서 알아본다.)

1번은 AnyMemory 

 
 보기에 복잡해 보이지만.
  이리저리 눌러보면 금방 이해 할수 있을것이다.
  프리웨어기에 그냥 여기에 올렷다.
주의 할점이라고는 단어장을 만들때
영어단어와 한글 사이를 세미콜론(;)으로 구분하고
한줄씩 적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 파일 이름인 asd.txt는 맘대로 변경가능하다. 



2번.영단어 display 프로그램

보는 바와 같이 간단한다. 장점이라면 프로그램 실행화면이 맨위에 떠있기때문에 다른작업중에도 간간히 확인해볼수 있다.어떻게?
이렇게!!

출처는 데비피아 자료실에 김연근 님이 올렸주셨다.
데브피아 링크
바로다운 받기
기본적인 사용법은 다운받은 폴더에 보면 설명서가 나와있다.
꼭읽어 보고 하자, 단어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온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해도 정작 이프로그램을
돌릴만한 단어장이 없다면 어쩌겟는가?
전부 손으로 친다고? Oh,~~ no~~!!!!!!!

이제부터는 초간단하게 단어장을 만들어보자.

토익 영단어장만들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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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지방 공과대 라고 하지만.. 너무한 점수다. ..저게 머냐
금방 수능친 애들도 저거보다 잘하겟다. 진짜 쫌.... 신경좀 쓰자 .

 
다른 고득점자들은 점수를 획득한뒤에 후기 형식으로 쓰기에
나같은 저랩이 공감하기에
어려운 점들이 많았다.
하루에 몇 백개씩 단어를 외운다느니
12시간씩 공부했다느니..
해커스 들어가서 하루종일 거기서 살으라 르니...

그들은 성공했기에 그런 고달픈 기억들은 웃으면 가볍게 말한다.

그들의 말은
"그래 나도한번 해보자"
그렇게 맘기에는 충분하나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길게 가야 일주일?  그렇게 하다 중간에 그만두는 그런날들이다.
그래서 나같은 사람들도 공감할수있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나에게 확실한 동기는 하나 있다.
현재 난 졸업하려면 650점을 따야한다.
 

설마 내가 그점수 못따겟나. 싶은 생각도 들고ㅋㅋ 

다른 지방공대생들 나 같은 길을 걷지 말기를 바란다.  


지금부터 나의 기록들은 리얼이다. 

그럼 나의 도전기를 써보도록 하겟다.

다음 내용은
그첫번째 기록 - 영단어(voca)암기법 프로그램 활용

P.S.
난 스스로 분석력및 응용력이 뛰어나다 자부한다. (누구하나 그렇게 믿어 주는 사람없지만..ㅠㅠ)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