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과대 라고 하지만.. 너무한 점수다. ..저게 머냐
금방 수능친 애들도 저거보다 잘하겟다. 진짜 쫌.... 신경좀 쓰자 .

 
다른 고득점자들은 점수를 획득한뒤에 후기 형식으로 쓰기에
나같은 저랩이 공감하기에
어려운 점들이 많았다.
하루에 몇 백개씩 단어를 외운다느니
12시간씩 공부했다느니..
해커스 들어가서 하루종일 거기서 살으라 르니...

그들은 성공했기에 그런 고달픈 기억들은 웃으면 가볍게 말한다.

그들의 말은
"그래 나도한번 해보자"
그렇게 맘기에는 충분하나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길게 가야 일주일?  그렇게 하다 중간에 그만두는 그런날들이다.
그래서 나같은 사람들도 공감할수있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나에게 확실한 동기는 하나 있다.
현재 난 졸업하려면 650점을 따야한다.
 

설마 내가 그점수 못따겟나. 싶은 생각도 들고ㅋㅋ 

다른 지방공대생들 나 같은 길을 걷지 말기를 바란다.  


지금부터 나의 기록들은 리얼이다. 

그럼 나의 도전기를 써보도록 하겟다.

다음 내용은
그첫번째 기록 - 영단어(voca)암기법 프로그램 활용

P.S.
난 스스로 분석력및 응용력이 뛰어나다 자부한다. (누구하나 그렇게 믿어 주는 사람없지만..ㅠㅠ)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