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1단뎨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맞추었네요. 15개 딱 절반.
한 10개정도 맞을꺼라 예상했는데 기분은 좀좋네요^^
테스트는 자기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를 판별하는 좋은 방법이죠
거기에 더불어 문제풀면서 느끼는 자신만의 문제점을 파악할수 있어서
참좋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원래공부서 중에서 있었는데요.
1.단어및 표현정리
2.문제 빠르게 읽기 및 키워드 뽑기.
3.스크립트 빠르게 해석하기.
(거의 읽는 속에 맞추어 독해에 도전하구요 추후1.2배속도에 맞추어 독해)
(여기서 듣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잠깐 잠깐씩 듣는겁니다)
4.본격적인 듣기 공부
막상 문제를 테스트를 해보니 문제읽는데서는 단어의 부족함이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1단계 패스합니다. 하지만 지문(스크립터)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수 있으니
그건 그때그때 마다 지문속에서 단어를 암기하려합니다. part7에서 처럼 단어만 죽자고
외울생각을 하니 거부감이 넘무 심해서요.
그래서 2단계 문제를 빠르게 읽기
이건 생각보다 잘되더라구요. part7에서 연습해서인지 금방 적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보기가 눈에 잘안들어도군요. 맨날 문장만 읽던 습관이 들어서그런지
의미적으로 확 와닿지 안더라구요 이건 반복해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유수현LC책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문제에 대한 분석이 잘되어 있더라구요.
없었을면 모를까 분석자료가 있는데 안쓰면 바보죠^^. 문제문석이 part3의 가장
첫번째 할일 이니까 3일정도시간을 투자 할까 합니다. 물론 나오는 지문(스크립터)
또한 열심히 봐야겟죠,본격적인 지문에 접근하기전의 워밍업정도는 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뒤쪽에 나오는 패러패이징도 기왕봤으니까 2번정도 더볼예정입니다.
이런내용들 죽자고 하루에 6시간정도하면 이틀정도에 끝날 분량이지만 다른하는일도있고
무었보다 그건 제스타일이 아니니까요. 쉬엄쉬엄 할겁니다.
한 10개정도 맞을꺼라 예상했는데 기분은 좀좋네요^^
테스트는 자기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를 판별하는 좋은 방법이죠
거기에 더불어 문제풀면서 느끼는 자신만의 문제점을 파악할수 있어서
참좋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원래공부서 중에서 있었는데요.
1.단어및 표현정리
2.문제 빠르게 읽기 및 키워드 뽑기.
3.스크립트 빠르게 해석하기.
(거의 읽는 속에 맞추어 독해에 도전하구요 추후1.2배속도에 맞추어 독해)
(여기서 듣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잠깐 잠깐씩 듣는겁니다)
4.본격적인 듣기 공부
막상 문제를 테스트를 해보니 문제읽는데서는 단어의 부족함이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1단계 패스합니다. 하지만 지문(스크립터)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수 있으니
그건 그때그때 마다 지문속에서 단어를 암기하려합니다. part7에서 처럼 단어만 죽자고
외울생각을 하니 거부감이 넘무 심해서요.
그래서 2단계 문제를 빠르게 읽기
이건 생각보다 잘되더라구요. part7에서 연습해서인지 금방 적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보기가 눈에 잘안들어도군요. 맨날 문장만 읽던 습관이 들어서그런지
의미적으로 확 와닿지 안더라구요 이건 반복해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유수현LC책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문제에 대한 분석이 잘되어 있더라구요.
없었을면 모를까 분석자료가 있는데 안쓰면 바보죠^^. 문제문석이 part3의 가장
첫번째 할일 이니까 3일정도시간을 투자 할까 합니다. 물론 나오는 지문(스크립터)
또한 열심히 봐야겟죠,본격적인 지문에 접근하기전의 워밍업정도는 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뒤쪽에 나오는 패러패이징도 기왕봤으니까 2번정도 더볼예정입니다.
이런내용들 죽자고 하루에 6시간정도하면 이틀정도에 끝날 분량이지만 다른하는일도있고
무었보다 그건 제스타일이 아니니까요. 쉬엄쉬엄 할겁니다.
'토익 > 토익 PART3 공부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익공부 2번째 단계.(part7에 이어 part3 공부 단계) (0) | 2009.1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