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실수라하죠. "아 이거 실수했네","아 머이런걸 틀리냐"...
그냥 그렇게 넘어 가는 사람도 있고, 오답노트로 정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보기엔 둘다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점수가 안늘고,오답노트 적기엔 시간이 너무많이 걸리고 귀찮죠.
그래서 실수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제가 토익part7에서 처음풀면 13개 반복학습하면 3개정도 틀리더군요)

이유를 분석하고 대안마련까지 과정이 상당히 길어져버렸네요.

저 처럼 적는거 귀찮아 하는사람들이라면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할 일 이러고는 긴가민가하는 단어에다가 밑줄하나 긋고 그냥 반복해서 읽기만 하면
되니까요.
분석은 길었지만. 할일은 간단하고 명확해져서 좋네요.
대안을 마련했으니까 실천하는일만 남았네요. 얼마만에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추후 나의 기록실카테고리에 남기겟습니다,


※분석한 내용중에서 이상하거 다르게 생각하시는분은 댓글로(로그인 안하셔도됨)
※그럴듯하다라고 생각하는분은 추천쏴 주세요(로그인 안하셔도됨)
※주욱 적고보니까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독해 자체에 적용바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