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은 들릴때 까지 들을면 들립니다. 만점은 아니더라도 8~9개 정도 수준이라면 말이죠..
그래서 part2도 그와 같이 들으면 되지 않겟나 해서 귀가 뚫릴때까지 들으면 과연 될까요?

그야 되겟죠!!! 비록 수많은 시간이 걸리 겟지만 서도요.

하지만 그런 방법은 저와 맞지않으니 꼼수를 생각했습니다. 영어에 있어서 반복 연습이야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적은 시간으로 최대의 효울을 내야죠. 않 그렇습니까?

part2를 문제 유형별로
의문사 의문문               조동사 의문문
관용표현 의문문            부정/부가 의문문
간접의문문                   선택의문문
평서문
이렇게 7가지로 나누지만 저는 2가지로 나누겟습니다.

part2는 문제는 정답포인트는 2곳입니다.
전반부와 후반부.
전반부는 의문사 조동사(be 동사/ do관련대동사) 주어 동사
             
후반부는 전반부의 동사에 관련된 목적어구문.

이렇게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그런데 전반부에서 답을 찾는 경우가 70%~80%
           후반부에서 답을 찾는 경우가 20%~30% 입니다.

part2 만점을 목표로 하지않는다면 연습할때 전반부만 듣는
연습을 하세요. 흔히들 part2부터는 박아쓰기 많이들 하죠. 이때 문장 전체를
적지말고 전반부만 적는 연습을 해보세요.
part2절반도 못맞히던 사람도.
25문제 가까이 맞출수 있습니다. 긴 시간도 필요없이 1주일동안 모의고사 3회분만
이렇게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이제 나머지 20%를 맞추기위해서 노력해야면되겟죠^^;;
이 20%에 대한 꼼수는 일하면서 제가 실행해보고 또 이야기 드리겟습니다.

사설 하나 붙이자면 제가 요즘에 노가다를 합니다. 졸업은 했는데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흔히 말해 백수죠.그래서 일하고 오면 자기도 바쁩니다. 그래도 공부하려합니다.
학교 있을때 진작에 이렇게 머리써서 공부했으면 800은 그냥 찍었을건데 후회도 합니다.ㅠㅠ
혹시나 이글을 읽는 사람이 대학생이라면 공부하세요

안그럼 저 처럼 됩니다. ㅎㅎ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