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험상 문장이 길어질때 독해에 어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짧은 문장은 굳이 어렵게 문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지만
긴문장은 문법적인 접근이 조금필요할것같습니다. 

어지되었든 원래 대로 돌아와서 문장이 길어지는 이유는 수식이죠.
수식어인 to부정사가 접속사와 연결이 되어 버릴때 독해가 좀안되더군요.
그래서 일단 to부정사에 대해서 정리 한번 할필요가 있겟더군요.

to부정사는 크게 분류하면
 명사적용법,       주어,목적어, 보어의 역활
 형용사적용법,   보어와 명사 수식역활
 부사적용법이   명사이외에 전부수식역활
    
부사적용법을 해석상 살펴보면.
 목적 원인   이유,판단의근거  결과  조건
~하기위해서 ~하니 ~을 보니
~을 하니
 ~해서  ,~한다면
그외에 be+to부정사 용법이 있는데요.
해석상 분류로는
예정,가능,운명,의도,의무
이렇게 해석된다고 합니다.

막상정리하고 보니 얼마되지도 않고 별것도없네요 ,중학교때 이미 다했던건데 . 훗,
이제 접속사와 문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연습만 남았네요 .

그리고 관계사절은 할내용이 많아서 최대한 고민해본후 추려서 올리겟습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첫번째, e-mail이 포함되어 있으면 e-mail먼저 읽을것.
e-mail은 두개의 지문의 관계를 잘나타내주기 때문에 먼저 읽는 것이돟다.
한가지 더하자면 e-mail이 아닌 지문의 제목(keyword)은 읽어둘것.

두번째, 뒤에 지문을 먼저읽을것.
토익의 2중지문을 계속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느낄테지만 뒤에 지문이 문제와 연관된
경우가 많다. 그리고 뒤에 지문에 앞지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첨부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통 앞에지문은 간단한 메모,또는 송장,광고가 많이
포함되기때문에 이러한 지문은 스킵하면서 필요한 정보만 뽑아 내면된다.

♣이분석자료는 시나공 part7실전문제집을 보면서 분석 글이기에
  추후 다른책을 보고 분석할시 달라 질수도 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지문을 읽다가 보면 맨 아래쪽에 별표나 참고사항이라고 나오는데요

이런거  말이죠  만약 지문이에 이런것들이 나오면 거의 대부분이 문제에 답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특히 table box 나 도표에서 많이 출제되죠.
다른 지시사항이나 광고에서도 쓰입니다.

또한 2개지문에서서도 자주쓰이죠.

2개지문의 구성을 살펴보면
1개의  주지문과
1개의 보조지문의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보조지문에 참고사항(※이 표시)이 있다면 거의 대부분 문제의 답에 밀접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 일종에 답찾는요령이죠.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흔히들 지문의 종류를 파악하고 이런지문에는 처음에 주제가 나오니가
유의깊게 봐라 라고하죠.

이글을 방금전까지만 해도 그가지꺼 문제만 정확하게 파악하면 그게 머중요하냐
라고 생각했는데 순간 머리를 스쳐가는게. 지문의 종류가 파악되면 매우큰장점이
있더군요. 지금 구인광고 지문을 봤는데요 구인광고는 지원방법,해야할일,지원자격
복지... 이렇게 크게 나오더군요. 그리고나서 문제를 보니까. 딱그렇게 나오더군요.

지문종류로 지문을 예상할수도 있지만 키워드뽑아내기와 문제파악까지 할 수 있다라는
것이 놀랍네요. 남들이 말하는것보다 내가 몸으로 느끼는걸 더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이런 늦은 깨달음이 있었네요.

이미 다알고 계시겟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김니다.

지문의 종류로 문제파악과 키워드뽑아내기에 도움준다고 생각하니 이제부터
지문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 봐야 겟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이제 단어공부 단계(기초)에서 벗어나 다음단계를 향하는듯 하여 기분이

좋네요^^조금만 더해서 지문에 나올내용을 미리 파악하는 단계까지 갔으면 좋겟네요^^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토익 part7에서지문을 읽다보면 미리읽은 문제내용을 잠시 까먹는 경우가 생깁니다.
1지문당 2~3문제일때는 상관이 없지만. 4제 이상이 되어버리면 힘들어지죠
더구나 180이상 부터진행되는 2개지문같이 나올땐 문제와 지문의 매칭이 헷갈려
문제를 자주 까먹게 됩니다. 그래서 지문을 다읽어도 풀지못한 문제가 남는 경우가 생기죠.
이에 대한방법은 없을까요?

지금까지 방법은 키워드를 기억하라 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토익 저랩은 그 키워드마저
헷갈립니다. 어느새 지문읽는건에 정신이 팔려버리니까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방법이 있는데요.
지문에는 문단이란게 있죠 현재 출제되는 문제의 경향은 한 단락에 한문제의 내용이
출제된다고합니다. (물론 여러문단에 걸쳐 출제되는경우도잇지만서도 말입니다만)
한문단을 읽고 문제를 키워드 중심을 빠르게 한번 훑어 읽는 겁니다.
이게 오래걸릴 거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미 한번 읽었던 내용이고 더불어 키워드까지 
뽑아내서 줄을 쳐놓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시간에 다시 읽어 볼수 있죠. 더불어
문제와 지문의 이해도까지 높아지니 여러문단어 걸쳐 출제되는 문제또한 풀기가
쉬워지죠.

이방법의  장점이라면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함으로써 우리가(토익저랩) 자주하는 간단한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하나의 전제조건은 문제를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는것이고

부가적 단점이라면 아무리빨리 문제를 스킵해서 읽는다 해도 시간이 좀더 들어간다는
것이죠.
예상시간은 2~4분정도 시간이 더 소요된다는 것이죠. 그러나 

키워드뽑아서 기억하고 문제푸는 속도를 높이는 것 2가지를 연습해야 한다면 
문제스킵은 단순히 속도만 높이면 되죠. 연습해야 할것이. 하나로 줄어 든다는 것입니다. 

이방법의 최고의 장점이라면 목표를 하나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바로 속도 그것 하나만 하면됩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흔히 실수라하죠. "아 이거 실수했네","아 머이런걸 틀리냐"...
그냥 그렇게 넘어 가는 사람도 있고, 오답노트로 정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보기엔 둘다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점수가 안늘고,오답노트 적기엔 시간이 너무많이 걸리고 귀찮죠.
그래서 실수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제가 토익part7에서 처음풀면 13개 반복학습하면 3개정도 틀리더군요)

이유를 분석하고 대안마련까지 과정이 상당히 길어져버렸네요.

저 처럼 적는거 귀찮아 하는사람들이라면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할 일 이러고는 긴가민가하는 단어에다가 밑줄하나 긋고 그냥 반복해서 읽기만 하면
되니까요.
분석은 길었지만. 할일은 간단하고 명확해져서 좋네요.
대안을 마련했으니까 실천하는일만 남았네요. 얼마만에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추후 나의 기록실카테고리에 남기겟습니다,


※분석한 내용중에서 이상하거 다르게 생각하시는분은 댓글로(로그인 안하셔도됨)
※그럴듯하다라고 생각하는분은 추천쏴 주세요(로그인 안하셔도됨)
※주욱 적고보니까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독해 자체에 적용바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According to the memo, what should be done with receipts?
지금 나온 문장은 몇형식일까요?

3형식 수동태문장입니다.(3형식수동태문장은 1형식입니다.)
According to the memo는 일단빼고.
what는 do 동사의 목적인데 수동태로 바뀌면서 주어가 되었습니다.그리고
 그주어가 what로 바뀐것이죠. 무엇을 해야하나 이정도로해석하면되겟죠.


According to the memo, what do car rentals require?
3형식 문장입니다. what는 require의 목적어입니다. 주어는car rentals입니다.
 해석 : 무엇을 요구하나?


일단 이렇게 2개를 봤는데요.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혹시 문장형식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시는분을 위해 문장형식을 분류해보겟습니다.
1형식 : 주어 + 동사
2형식 : 주어 + 동사 + 보어(명사,형용사)
3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4형식 : 주어 + 동사 + 직접목적어 + 간접목적어
5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이제 다기억나시죠^^
그럼 계속해보겟습니다.



What was reported about the Megaplex Theater off Times Square?
3형식 수동태 what : report의 목적어.
about이하는 부사구
여기서 키워드는 바로 추가로 붙는 말에서 뽑아내셔야 합니다.
그럼 키워드는 Megaplex Theater off Times Square 겟죠.



Who is Bart Snyder?
2형식 : 이따위꺼야 쉽죠이.



What is learned about the movie The Warriors Return?
3형식수동태 / what는 목적어.
키워드 movie The Warriors Return


 How many fewer advertising pages were there in May compared to May of the previous year?
1형식: there is 구문이니까
How many fewer advertising pages명사구로써 주어
키워드 : may, fewer( 보다적은)
how many해석을 얼마나 많은 이렇게 해석하지마세요.
우리말로 바꿀때도 최대한 짧게 " 얼마나" 이 정도면 충분해요

해석 : 얼마나 광고 페이지가 얼마나 줄어들었는가?



Which category suffered the largest decrease in pages?
3형식 / 주어 : Which category / 키워드 :largest decrease
해석 : 페이지가 가장 많이 줄어든 광고는?


How many categories showed increases in advertising pages in May?
3형식 /  명사구 주어 How many categories /  키워드 increase
해석 :5월에 광고 페이지가 늘어난 광고 분야는 몇 개인가?



What is said about broadcast commentators?
3형식수동태 / what는 say의 목적어 / 키워드 :broadcast commentators
여기서 알수있는것은 say는 뒤에 목적어를 바로 취한다.
해석: is said는 "언급된다" 정도로 해석하면 충분할듯.



What mistake does the article claim The Cleveland Press made?
3형식 /  what mistake는 made의 목적어 / 키워드 The Cleveland Press
포인트 claim이하 that의 생략
해석 : 블랜드 프레스는 어떤 실수를 했나?


 Why has Harriet Small received this letter?
3형식 / why는 received를 수식/ 주어 : Harriet Small 
해석포인트 : 왜 받았나 ?
( 의문부사로 시작하는 의문문 해석방법(토익part7공부법) 참조하세요)


 
What has Marc Rossini recently done?
3형식완료 / what : done의 목적어 / 키워드 : recently


What is learned about Brenda Wright?
3형식수동태 / what : learn의 목적어./키워드 : Brenda Wright



In what subject did Mr. James receive a master's degree?
3형식 / in what subject는 부사구/ 키워드 : master's degree



What does Mr. James claim to have done?
3형식 / what는 done의 목적어 / 키워드 claim


이쯤에서 양해의 말을 드립니다.
원래는 약 40개정도 올릴려고 했는데 이정도면 충분 할듯해서 그만요^^


※위예문은 all in all 사전에서 발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신이 해석하기 좀애매하다 싶은 문제올려주세요^^(댓글로요)
※ 글의 대한 비판 많이 해주세요.(댓글로요)
※이건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이야기해주세요(댓글로요)
※이글이 도움되셨다면 칭찬부탁드립니다.^^(추천으로)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부사는 동사를 수식한다.
의문부사는 부사다.
고로 의문부사는 동사를 수식한다.
이것만 보고 알겟다하시는분은 아랫글을 보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처음부터 차근히 설명해볼게요. 일단 문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면 문장을 보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그럼 의문부사의문문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아 보겟습니다.

의문부사    when(시간), where(장소), why(이유), how(방법)
이렇게 있는데 완전한 의문문 문장의 앞쪽에 의문사만 붙이면 되는것이다.
말이 반복되니까 이해가 잘안되네요.흠.예문을 보면서 이야기 해볼께요.
  
Mr. Douglas Venson wrote a letter to Jensen Catering Services.
                         ↓              ↓               ↓
Did
Mr. Douglas Venson write a letter to Jensen Catering Services?
                         ↓              ↓               ↓
Why did Mr. Douglas Venson write a letter to Jensen Catering Services?

생각보다 간단하죠!!
※인터넷어 떠돌아가니는 part7문제모음에서 발췌 했음
(저작권문제로 문제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겟음)
The occasion will be held.
       ↓              ↓
Will
the occasion be held?
       ↓              ↓
Where will the occasion be held?
※인터넷어 떠돌아가니는 part7문제모음에서 발췌 했음
(저작권문제로 문제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겟음)

A business owner will apply for a renewal of business certificate.
                         ↓              ↓               ↓
Will  a business owner apply for a renewal of business certificate?
                         ↓              ↓               ↓
When will
a business owner apply for a renewal of business certificate?
언제 사업주들이 사업 허가서 갱신을 신청하면 되는가?
※인터넷어 떠돌아가니는 part7문제모음에서 발췌 했음
(저작권문제로 문제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겟음)
일단 감은 잡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제 이글의 주제인 "의문부사가 동사를 수식한다"
이야기 드리겟습니다. 
when/where/why/how+do
해석을 언제 하나? / 어디서  하나? / 왜 하나? / 어떻게 하나?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간단하죠. 그런데 이 간단한것을 자주 까먹습니다.

위에 세번째 문장의 해석을 보통
언제 사업주들이 사업 허가서 갱신을 신청하면 되는가?
이렇게 많이하는데 토익초보들은 읽다가 why를 까먹습니다.
(그런말도안되는 이라고 말할수있지만 토익저랩유저중에서도 최하위 레벨인 저는 그렇더라구요 뒤에 문장이 조그만 길어지고복잡해지면 까먹어요,ㅜㅜ)
그럴때는 이렇게 해석해보세요.
사업주들이 사업 허가서 갱신을 언제 신청하면 되는가?
손으로 의문사를 집고 나머지문장을 해석하고 마지막 동사해석할때 의문부사
를 같다 붙이면 되는거죠.
 
하나의 이야기를 더드리자면 의문부사는 그것을 빼더라도 그문장은 완벽합니다. 그렇기에 위에 이야기한 의문사를 손으로 가리고 해석하라고 한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문장구조를 분석하자면(그냥 한번보세요)

1번 
의문사 +조동사 +주어 +일반동사
when did Miss William call?
(의문부사에 해당 )

2번.
의문사 + Be 동사 +주어+(~ing or ~ed,형용사 ,명사)
where is the fruit stored?
(의문부사에 해당)

 
※웹서핑중에 발견해서 적어둔것인데 출처기억이 ㅠㅠ 혹시 아시는분 댓글좀 ㅜㅜ


조금 감이 잡힌다면 기억의 창고는 마련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기억의 창고에다가 재료들을 쌓아 봅시다.
어느 책이라도 좋습니다. part7문제집을 하나 펼치고 의문부사로 시작되는
문제들을 보세요. 일단 한권만 정리 되면 충분 할 것입니다.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초고보다 많이 바뀌었네요.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why 도대체 why 시간이 모자르나? 원인부터 알고갑시다.

토익 PART7에서 시간이 모자르게 되는 이유를 나름 분석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문장구조 분석을 통해 문장구조가 눈에 보이게 하는겁니다.
그후에 반복된 훈련으로 문장을 보는 눈을 키웁니다.물론 토익이란 특성에 맞는 해석연습도 뒤따르는건 당연합니다.여기까지가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위한 일련의 과정입니다. 아~! 연습은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안했군요. 별다른거 없습니다
part7실전문제집하나 사서 거기에 나오는 문제만 문장구조 파악하는것입니다.
그걸 딱3번만 반복해보세요. 문장을 통째로 노트에 적는다거나 하는 방법은 쓰지 마세요.
귀찮자나요.ㅎ 

 원래 저는 3지문정도 못 읽었는데 이방법을 적용해보니까 시간모자라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  7문제정도 더맞추더군요. 

이런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구요? 솔직히 하루 6시간해서 3일이면끝납니다. 그것도 저처럼 토익저랩들한데나 해당하는 말이고 600점만 나와도 2틀이면 충분합니다. 날잡으면 하루만에 끝나죠.

이전 포스트들에서 문법적인 내용들은 충분히 설명했으니.
[토익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1 (의문부사로 시작하는의문문)
[토익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2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1)
[토익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3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2)
[토익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4 (의문형용사로 시작하는의문문)
 
다음포스트에서는 제가 반복한 연습한 문장들을 가지고 어떻게 적용되지를 모겟습니다.
1차분량은 약 40개정도 지문이 되겟네요.


※이 방법은 제가 나름분석 실제로 해본 방법입니다. 
3번째 반복되니까 한문장 보는데 짧은건 1초 좀복잡한 문장은 3초만에 해석이
   되었습니다.(빠르게 하려는 노력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덕분에 지문 독해자체의 속도도
   좀 늘었습니다.
※궁금하거나 이방법말고 더좋은 방법 있으시다면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일단예문부터 보면

Which publication mentions the accountant’s outstanding awards?
역시 which는 publication을 수식합니다. 해석하면 "어떤간행물" 이되는데
바로 이 "어떤" 입니다. 의문형용사 라고 문법적으로 거창하게 지었지만 본질은
형용사입니다. 즉 ,명사를 수식하는 역활을 하죠.
이것이 바로 포인트인데, 바로 "수식"이란 단어입니다.
중요한것은 명사입니다. 이명사의 원래 위치가 어디냐하면 이문장에서는 주어에 위치합니다.

which publicatin(어떤간행물이) mentions(언급했나?) the accountant’s outstanding awards?(그 회계사의 우수한 업적을)

그럼 이런 의문형용사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what,which,whose등 있는데 뒤에 따라 오는 명사를 수식합니다.
what(어떤)+명사
which(어느)+명사
whose(누구의)+명사                      이렇게말이죠

명사는 주어 보어 목적어으로서 쓰입니다.이에 이에 관련된 내용을보시려면 아래글을 확인하시기바랍니다.
[토익 PART7공부법] -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1)
[토익 PART7공부법] - part7공부법 문제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의문대명사로 시작하는의문문2)

지금까지 보면서 머하나 빠지거같지않나요?
바로 how로 시작하는 문장이죠 how old, how tall, how deep..등등 많이 있습니다.
그럼 이건 부사에 설명해야 하는데 그냥 여기가 나을것같아서요 ㅎㅎ
여기서 how는 얼마나로 해석되죠, 해석에서 느낀신것처럼 부사입니다.
 
부사는 형용사를 수식하죠. 뒤에 따라나오는 단어들은 보세요, old,tall,deep전부 형용사
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how는 형요사나 부사를 수식해서 문장의 보어로 쓰이거나.
보어로 쓰인다는거죠 (보어가 들어가는 문장형식은 2형식의 주격보어,5형식의 목적격보어 이렇게 있습니다) 너무 문법적으로 설명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그렇지만 이렇게
how+형용사/부사 로 시작하는 문장은 우리가 오랬동안 중학교 ,초등학교때부터 많이
봐았으니 해석자체는 무난하리라 믿습니다.(모든기준은 토익500점인 바로 저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상당히 늦어졌네요.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적는게 아니라 저도 조사하고
공부하고 정리하고 문제에 적용해보기까지 시간이 걸리기에 라고 말하고싶지만 순간나태해지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무한도전 잼나자나요 ^^ ) 여러분은 저처럼 되지마시길.
이번 포스트로 psrt7문제에대한문법은 거의 마무리 되네요, 다음포스트에서는 실제예문들을 가지고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아 그리고 다음뷰에 발행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토익에 관련된 카테고리가 없어서
   어디로 넣어야 할지를 모르겟네요 ㅠㅠ
※이포트에 대해  궁금한(항의)사항은 밑에 댓글로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이전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의문대명사가 주어로 쓰일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단 지문부터 참고후

Which of the following is not included in the attachment?
Which of the following가 주어 
is not included 는 동사
in the attachment? 가 부사구
하나를 더보면
Which of the following is true about the message?
Which of the following 가 주어
is가 동사
true가 형용사
about the message?가 부사구

문장형식을 보자면
1) 수동태일때
2) 2형식문장에서 보어가 형용사로 올때
의문대명사는 주어로 볼수 있다.

저렇게 문장을 짤라 놓고 보니까 별거 없는것 같다. 이제까지 내가 왜? 도대체?
저게 눈에 안보였던지ㅠㅠ. 진짜 간단한건데.

마지막으로 의문대명사가 목적어로쓰일때 이다.
What should the business owners do only for renewing their business permit?

what는 do동사의 목적어이고
should 조동사야 머 근야 넘어가고
business owners 는 주어
do는 동사
only는 솔직히 잘모르겟으니 ㅎㅎ
이하 합쳐서 only for renewing their business permit? 부사구다.


원래는 이렇게 해서 의문대명사를 마무리 지을라고 했는데 불현듯 한가지가 떠올랐다.
의문대명사는 가 명사로 쓰일때 보어로쓰일때 목적어로 쓰일때 이모두가
문장 형식과 관련있는것이 아닐까 한다. 아직은 생각이 잘 정리 되지않아서 포스팅을
바로 할수 없으나 빠른시일안에 정리해서 올리겟다.



P.S. 예문을 찾던와중에 내가 생각하기에 재미있는 문장이 있어서 소개한다. 지금까지는
1,2,3,4형식의 문장을 의문문으로 만들었다면 지금볼 문장은 5형식문장을 의문사의문문으로 만든것이다.
What makes some clients stop availing of the credit card product?

what 가 주어
make는 일명사역동사
some clients가 목적어
stop availing 는 목적보어(사역동사로 인해서 동사원형 stop를 썻다)
of the credit card product? 는 전치사구

이렇게 보니가 어떠한가?  참쉽죠이ㅎㅎ.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의문대명사
who(누가),whom(누구를),which(어떤것),what(무엇)
문장의 처음으로 오면 헷갈리기 시작한다. 이게 먼말인지 대충 감으로
해석했다. 왜 냐면 의문대명사 즉 명사다. 문장에서 다양하게 쓰인다는
말과 동일하다.

즉, 의문대명사는 문장에서 주어,목적어,보어(명사적보어)
로쓰인다.
그러니 문장을 보면 헷갈리수밖에 게다가 영어에서는 사물주어도 가능하기에 더욱더 헷갈렸다. (헷갈리는건 나뿐인가ㅜㅜ)

일단 문장으로 보고 이야기 해보자 .
첫번째로 의문대명사가 보어로 쓰일때
What were the contents of Mr. Venson’s inquiry? 
에서 what 이 보어고 the contents of Mr. Venson’s inquiry? 주어다.
조금 이해가 되는가?한문장만 더살펴보자.

What is the primary reason for giving the honorary degree to Dr. Macclinton?
에서 what는 보어고 the primary reason가 주어다.
for giving the honorary degree to Dr. Macclinton?는 부사구다.

조금이해가 되는가?

다음포스트에는 의문대명사가 주어로쓰이는경우에 대해 알아 보고
빠르게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의문사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part7공부법인데 처음부터 의문사만들어지는 원칙이라니 .이거 낚시냐?
이런분도 있겟지만. 나같은 토익저랩유저들이 처음막히는것이 바로 문제해석이 잘안된다는것이다. 바로의문사의문문 이놈을 어떻게 해야 다루
어야 하는지 모른다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데 지문을 읽는들 정답
을 맞출수 있을리 만무하다. 
  
 의문문의 정복하기 위해 해결책중 첫번째-의문문 어떻게 만들어지나?이다
평서문이 아닌 의문문 에서 해당내용이 (the person)이 앞쪽으로 끌어내면서 의문사로 대체하는것이다.
Is the person a boy?
        ↙       ↓
who is a boy?


의문사 의문문 생각보다 간단 하지않는가? 솔직히 이게 전부다.

다음포스트 부터는 이렇게 만들어지는 의문사를 크게 몇가지로 나누어서
의문대명사/의문부사/의문형용사 로 나올때 어떻게 접근하면 빠르게 해석
할수 있는지를 살펴보자 


잡설 한마디 하자면 
혹자들은 "많이 봐라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물론 자연스럽게 알아 듣는게 제일좋다.지만 우린 영어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토익을 공부하는것이다. 시험이다 가장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최대의 효율을 내야 한다. 그래서 고민한것이 의문문이 왜 어려운가?
  나같은 경우에는 문장에 구조가 젼혀보이지 않아서 였다. 앞에 what가 왔는데 이거머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도 모르겟고 대충 뒤에 동사와 짜맞추어 대충이런뜻이 겟지하고 지문을 읽기 시작한다.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part7에서 문제 빠르게 안되면 키워드 뽑아 내고머고간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지 않는가?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가?
일단 문제들부터 쭈욱 뽑아 내어 해석을 빠르게 해보자
문장 최소200개 에서최대 500개 목표이다.기간은 2틀이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PART7의 문제난이도분석
고수문제 10개 내외, 중수문제 17개 내외, 하수문제 20개 내외
이중에 하수문제와 중수문제정확하게 맞추고
고수문제 재수로 몇문제 맞추면 목표점수에 도달할수 있다.

그럼 고수문제와 중,하수 문제 나누는 기준은 무었인가?

바로 지문 한번 보고 바로풀수있으면 중,하수문제
어디에 나오더라 이러면 고수문제이다. 물론 고득점자들에게는
무의미한 분석이겟지만  나같은 토익저랩유저들은
충분히 공감할것이다.

그럼 구체적인 분류에 들어가보자.
중하수문제는 지문어느 한부분만 보게되면 바로풀수있다.
지문에 내용이 페러패이징없이 바로 문제의 보기에 나온다.
반면에 고수문제는 지문곳곳에 문제의 보기내용이 퍼져있거나,
앞쪽에 서술한내용이 뒤쪽에서 뒤집히는 문제, 내포하는의미
머 이따의 문제들이 주를 이룬다.

그럼 난이도를 한눈에 알아보는 방법이 있는가?

있다.!!

나의 기록실 에 보면알겟지만 현재 4일정도단어만 암기 하면서
part7어떻게 접근할것인가에 대해 계속 분석했다.
아직 완벽한것이 아니기에 바로 포스팅하기는 힘들지만
빠른 시일내에 포스팅하겟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