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후유증을 벗어나기 위해 제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석이나
한번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지문.
"최근5년간 출제된 지문 850개중에 1순위지문 119개를 뽑았다."
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처음에 문제집을 풀면서 이런걸 잘 못느꼈습니다.
"머 별다른거 없는데. 그냥 거기서 거긴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런데 토익시험을 보니까 왜!! 이런말을 쓰는지 알겟더군요.
지문의 주제및 글의흐름과 사용단어에서 많은 유사성이 나오더군요.
어떤문제는 똑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책을쓰신 안광모씨께서
왜 이책을 여러번 보고 보고 또 보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해설지에 보면 지문의 출제빈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처음볼때는
이게 먼말인가 했는데 지문 그자체가 거의 그대로 나온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이책을 토익에 대한 분석의 용도로서만 이용했는데 좀 많이 아쉽더군요.
혹시 이글을 보시면 꼭 하라고 하고싶습니다.
그냥 단순히 읽기만 해도 좋고 문제까지 풀어봐도 좋습니다.
이책 여러번 보십시요.


두번째.매시험마다 나오는 문장패턴 72가지.
이 패턴 72가지 정말 많이 유용하더군요. 기본적인 해석은 당연한거고.
빈출숙어의 회화적느낌에 대한 설명과 독해요령과 독해시 쓰시는 문법을 잘 설명해
놓아서 토익을 처음공부하는 초급자들에겐 매우 유용한 정보입니다.


세번째, 문제별 난이도 표시.
첨부터 만점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별다른 별다른 도움이 안되겟지만
단계별로 전수를 획득하고자하는사람들에게 필요한 만큼의공부양을
조절해줍니다. 자기실력이 초급이면 고수문제에 머리싸매야 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어떤문제를 버려야 할지 명확하게 해줍니다.




어떤사람들은 part7문제집 사는게 돈아갑다 인터넷어 떠돌아 다니는거 많은데
굳이 문제집을 따로 살필요가 있냐 라고합니다. 하지만 제생각은 다릅니다.
자기가 분석해야 하는 내용을 실례를 들어가면서 해줍니다.
토익 초급자들은 고민을 하죠 도대체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그런사람들에서 적은 노력으로 최대의 효율을 낼수
있게 해준다는데 그깟 돈2만원이 아깝겟습니까?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토익 part7 공부법에 보면 글의종류별접근법이 나온다.
어디에 주제가 나오고 어디쯤에 머가 나온다는 식의 접근법이 있는데.

그래서 떠오른아이디어가  글의종류별로 뽑아내야 하는 키워드가 다르지 않을까 한다.
토익part7문제에서 키워드를 뽑아 내라고만 하지 어떻게 쉽게 뽑아 내는 방법에 대한
글을 아직 읽어 보자 않았기에 이에 대한 연구(?), 고민으로 시작한다.

일단 글의 유형에는 이메일과 팩스/편지/기사/메모와공지/기타(초대장,쿠폰,영수증,...)
일단 이메일과 팩스부터 분석해보자.
이메일과 펙스  특정인이 특정단체에 내용을 전달할 목적으로 만든것이다.
                     특히 , 요청이나 제안 반론,기각하는 문자잉 제시되면 주이 할것.
이라고 나온다(시나공책을 참조하고있음)
일단 문제를 풀어보면서 연구좀해보고  글종류별 키워드 뽑아내기가 되면  다시한번더 정리하자.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총점500점 reading 260점.
절대적 어위가 모자른다. 문제풀면서 모르는 단어 나오면 정리해서
암기하기엔 조사해야 되는 내용이 너무많으므로 단어장을 이용하여
전반적으로 어휘실력을 늘인다.
anymemory단어장만들기(클릭)(하루6시간 4일동안 2000단어암기가능)

단,만점을 위한 어휘는 아니다. 기초만 다진다.
문제를 풀다보면 이거 알았던 단어인데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단어의 능숙도가 떨어지기때문이다.

능숙도를 올리긴 위해서 주기적인 반복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하루100개암기하고 저녁에 다시반복하고 2틀지난뒤에
다시보고 이러면.... 지겹다... 난 이렇게 못한다.

그럼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쭉욱넘어간다.
한달동안 이러면 안되고 최대 6일 짧게 3일 안에 책한권을 다봐야 한다.
이거 말도안되는 분량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겟지만.
anymemory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이제복습하는데 암기의 목표는 모르는 단어가 전체의 10% 남을때까지.
하고 모르는 10%는 따로 암기 한번 더한다.

이렇게 2번만 해보라.
단어장의 98% 암기 가능하다.

그리고 나서 1주일후에 암기내용 확인. 그리고 2주후에 다시한번더.
그동안 다른파트문제들 풀면서 모르는 내용정리.
 
(지금내가 하고잇는건 해커스스타트 이므로 약 2400단어정도이다.
그러니 목표는 기초 2000단어 정확하게 외우는것이 목표이다.
반복되는 단어도 있으므로 실제는 1800단어만 외우면 될듯하다.) 

다음으로 할 내용이


문제 유형별 단어  암기가 필요하다. 
즉, 연결사  단어를 모조리 암기하고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동사
권유,청유형 동사는 that이하 의 동사를 동사 원형으로 만들기에
암기하고. 
상관접속사 등등.. 이런식으로 암기한다. 

이런 유형별 단어암기는 능숙도가 생명이기에 이는 100% 암기한다. 

여기까지가 2주일 분량이고 

남은 2주동안은 문제 풀면서 특이한 문장구조 에 관련된
단어들을 암기한다.
 
단어의 생명은 능숙도 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