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에 관한 기사들이 참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권씨가 돈을 노리고 했네 이병헌이 좀 그런놈이라는 둥...
누구의 말이 과연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오늘 발표된뉴스
[단독]"한맺힌게 억울해 고소…돈 필요없어" 에 보면 외국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이 결혼하자 라는 말이 랍니다. 권씨가 주장하는 결혼을 빙자하여
잠자리에 꼬셨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란 소리죠 .
그리고 이병헌은 그런일은 없다라고 이야기 하죠. 결혼이야기를 꺼내지도않았을거니까.
그러나 사랑한다라고는 했겟죠. 몇개월을 만나든 연인사이인데 .
이병헌 입장에서는 억울하죠. 결혼이란 단어를 입밖에 꺼내지도 않았는데 . 결혼빙자
어쩌구 하는건.
권씨도 나름 억울하죠 (결혼하자=사랑한다) 라고 해놓고 자기를 버렸으니까요.
일반인들도 사랑한다고 하다가 보기싫어지면 연락끊고 잠수타고 막말하고하자나요.
물론 좋게 끝나는 사람들도 있겟지만 지금 두사람의 케이스는 전자네요.
그것도 월드스타라는 이병헌이 일반이랑 사귀다가 그사람을 차버린...
지금의 상황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만약 법정에서 이병헌의 잘못으로 판결난다면 웃기는 상황이 발생할듯 싶네요.
결혼하자며 사랑한다며 이야기 해놓고 그 상대를 차버리는 사람들은
법정소송 많이 당할듯합니다.
권씨가 돈을 노리고 했네 이병헌이 좀 그런놈이라는 둥...
누구의 말이 과연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오늘 발표된뉴스
[단독]"한맺힌게 억울해 고소…돈 필요없어" 에 보면 외국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이 결혼하자 라는 말이 랍니다. 권씨가 주장하는 결혼을 빙자하여
잠자리에 꼬셨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란 소리죠 .
그리고 이병헌은 그런일은 없다라고 이야기 하죠. 결혼이야기를 꺼내지도않았을거니까.
그러나 사랑한다라고는 했겟죠. 몇개월을 만나든 연인사이인데 .
이병헌 입장에서는 억울하죠. 결혼이란 단어를 입밖에 꺼내지도 않았는데 . 결혼빙자
어쩌구 하는건.
권씨도 나름 억울하죠 (결혼하자=사랑한다) 라고 해놓고 자기를 버렸으니까요.
일반인들도 사랑한다고 하다가 보기싫어지면 연락끊고 잠수타고 막말하고하자나요.
물론 좋게 끝나는 사람들도 있겟지만 지금 두사람의 케이스는 전자네요.
그것도 월드스타라는 이병헌이 일반이랑 사귀다가 그사람을 차버린...
지금의 상황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만약 법정에서 이병헌의 잘못으로 판결난다면 웃기는 상황이 발생할듯 싶네요.
결혼하자며 사랑한다며 이야기 해놓고 그 상대를 차버리는 사람들은
법정소송 많이 당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