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4회에 나왔던 이중지문들만 복습했습니다.
물론 시간은 40분을 넘지 않게 노력했습니다만 약 45분정도 소요 되었네요.
반복하는건데 어렇게 시간이 걸리다니 참...

그래도 반복하면서 느낀것은 처음에 읽었을때 보이던것과 2번째 3번째 읽을때 보이는
내용이 다르더군요. 좀더 세부적으로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문장 한문장 구조가
좀더 잘보인다고 할까요..음 예전에 정확하게 해석했다고 느꼇던게 실제는 잘못되었고.
심지어 문장 구조를 잘못파악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런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바로잡혀
가고 있습니다.

이번반복을 통해서 느낀것은 고유명사 (도시이름이라던지,회의이름,세미나주체)를
를 정확하게 읽으므로써 문제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더군요. 게다가 글전체의
흐름도 더 눈에 잘들어오구요.

또 이번에 발견한 제문제점중에 하나가 문장의 주어를 잘 읽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어떻게 지금수준에 도달했는지 의문만 들뿐입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주어를 정확하게
읽는
습관도 들여야 겟습니다.

part7에서 제가 고쳐야 할점은 없을 것만 같았는데. 자꾸 나오니 신기하네요^^. 재밌네요^^
혹시 이글을 읽는 사람중에 part7에 약한 사람이 있다면 지문과 문제를 여러번 읽고, 
자신만의 문제점을 찾아 고치려고 노력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이 성취감이 장난 아니거든요
게다가 자신감도 붙고요.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참 멀리도 돌아 왔네요.
절반정도 겨우겨우 감으로 맞추던제가 이정도 까지 오다니 ㅎㅎㅎ
최고수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감을 잡고,자신감도 생겼네요.

시나공 실전문제집을 반복해서 보면서 느낀것이.
이중지문 전까지는 슬슬 읽히는데  이중지문에 들어서면
복습인데도 불구하고 잘 안릭히네요. 원래 약했던부분이라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드는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극복방안을 연구해보았는데

기존에 고안해낸 방법인
이중지문을 읽는 요령2가지 이외에는 더이상
머리에 안떠오르네요. 아직 숙달이 덜되서 그런건지 분석력이 딸려서 그런건지...

그래서 결론은 지금까지 해오던것을 믿고 이중지문만 추려서 반복해서 푸는
습관을 들여야 겟습니다. (하루에 10개 이중지문 풀이)

실행력(토요다 케이이치 지음)이란 책을 보면 해야 할 일은 메뉴얼화 한다.
라는 말이 있던데요 해야할일을 처리해야 한다면 메뉴얼화 해라 그러면
일일이 생각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진행할수 있으니 시간이 절약된다.

제가 할일은 토익을 공부하는일이고 그중에서 토익 part7을 좀더 숙달 시키는
것이므로(43개 이상 맞추기)이고 그를 위한 방안은 반복해서 읽는 것이더군요.

이중지문에 거부감을 가지지말것, 이건 일이다. 게다가 이 일은 나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제공한다,라고 생각하니까 거부감 없어지고 왠지 후련해지네요.^^

이 일들은 내일부터 바로 적용해보려합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제경험상 문장이 길어질때 독해에 어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짧은 문장은 굳이 어렵게 문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지만
긴문장은 문법적인 접근이 조금필요할것같습니다. 

어지되었든 원래 대로 돌아와서 문장이 길어지는 이유는 수식이죠.
수식어인 to부정사가 접속사와 연결이 되어 버릴때 독해가 좀안되더군요.
그래서 일단 to부정사에 대해서 정리 한번 할필요가 있겟더군요.

to부정사는 크게 분류하면
 명사적용법,       주어,목적어, 보어의 역활
 형용사적용법,   보어와 명사 수식역활
 부사적용법이   명사이외에 전부수식역활
    
부사적용법을 해석상 살펴보면.
 목적 원인   이유,판단의근거  결과  조건
~하기위해서 ~하니 ~을 보니
~을 하니
 ~해서  ,~한다면
그외에 be+to부정사 용법이 있는데요.
해석상 분류로는
예정,가능,운명,의도,의무
이렇게 해석된다고 합니다.

막상정리하고 보니 얼마되지도 않고 별것도없네요 ,중학교때 이미 다했던건데 . 훗,
이제 접속사와 문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연습만 남았네요 .

그리고 관계사절은 할내용이 많아서 최대한 고민해본후 추려서 올리겟습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첫번째, e-mail이 포함되어 있으면 e-mail먼저 읽을것.
e-mail은 두개의 지문의 관계를 잘나타내주기 때문에 먼저 읽는 것이돟다.
한가지 더하자면 e-mail이 아닌 지문의 제목(keyword)은 읽어둘것.

두번째, 뒤에 지문을 먼저읽을것.
토익의 2중지문을 계속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느낄테지만 뒤에 지문이 문제와 연관된
경우가 많다. 그리고 뒤에 지문에 앞지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첨부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통 앞에지문은 간단한 메모,또는 송장,광고가 많이
포함되기때문에 이러한 지문은 스킵하면서 필요한 정보만 뽑아 내면된다.

♣이분석자료는 시나공 part7실전문제집을 보면서 분석 글이기에
  추후 다른책을 보고 분석할시 달라 질수도 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지문자체의 난이도가 올라가는 첫번째 단계가 4회째이다.

이전 3회까지는 지문자체의 난이도가 중하정도였다면
이번 4회는 중상 정도 되는듯하다.
(객관적인 판단이라기 보다는 토익 초급자의 기준입니다.)

특히 160~162번 과 181~185번 지문은 독해자체가 까다로 웠다.

물론. 문제자체를 푸는데는 많은 영향을 주지않았지만.
순간 독해가 안되면서 당황해버리니  뒤에까지 영향을 줘서 점수엔
상당히 맏은 영향을 미치더군요.

중점적으로 독해 공부 해야 할것은
160~162번 181~185번 지문을 조금더 많이 반복해야 겟습니다.
4회 부터는 문법을 다시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의 5,6,7회 독해는 상당히 힘들어진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시험 후유증을 벗어나기 위해 제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석이나
한번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지문.
"최근5년간 출제된 지문 850개중에 1순위지문 119개를 뽑았다."
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처음에 문제집을 풀면서 이런걸 잘 못느꼈습니다.
"머 별다른거 없는데. 그냥 거기서 거긴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런데 토익시험을 보니까 왜!! 이런말을 쓰는지 알겟더군요.
지문의 주제및 글의흐름과 사용단어에서 많은 유사성이 나오더군요.
어떤문제는 똑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책을쓰신 안광모씨께서
왜 이책을 여러번 보고 보고 또 보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해설지에 보면 지문의 출제빈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처음볼때는
이게 먼말인가 했는데 지문 그자체가 거의 그대로 나온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이책을 토익에 대한 분석의 용도로서만 이용했는데 좀 많이 아쉽더군요.
혹시 이글을 보시면 꼭 하라고 하고싶습니다.
그냥 단순히 읽기만 해도 좋고 문제까지 풀어봐도 좋습니다.
이책 여러번 보십시요.


두번째.매시험마다 나오는 문장패턴 72가지.
이 패턴 72가지 정말 많이 유용하더군요. 기본적인 해석은 당연한거고.
빈출숙어의 회화적느낌에 대한 설명과 독해요령과 독해시 쓰시는 문법을 잘 설명해
놓아서 토익을 처음공부하는 초급자들에겐 매우 유용한 정보입니다.


세번째, 문제별 난이도 표시.
첨부터 만점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별다른 별다른 도움이 안되겟지만
단계별로 전수를 획득하고자하는사람들에게 필요한 만큼의공부양을
조절해줍니다. 자기실력이 초급이면 고수문제에 머리싸매야 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어떤문제를 버려야 할지 명확하게 해줍니다.




어떤사람들은 part7문제집 사는게 돈아갑다 인터넷어 떠돌아 다니는거 많은데
굳이 문제집을 따로 살필요가 있냐 라고합니다. 하지만 제생각은 다릅니다.
자기가 분석해야 하는 내용을 실례를 들어가면서 해줍니다.
토익 초급자들은 고민을 하죠 도대체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그런사람들에서 적은 노력으로 최대의 효율을 낼수
있게 해준다는데 그깟 돈2만원이 아깝겟습니까?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회차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정답문항수 35  35   38 40  39  40 

거의 30개 후반대를 계속유지중입니다.
단기간에 고득점을 향하는 방법을  이리도 연구하고 저리도 연구하고 참 잔머리 많이 굴렸죠.
정답 문항수는 거의 엇비슷하게 유지를 하나. 질적인 면에서 수준이 많이 올랐죠.
1,2회때는 거의 감으로 때려잡기식으로 햇습니다. 오답 분포도 골고루죠.
3회부터는 2~3문제짜리 지문에서는 거의 틀린것이 없고
              4문제 짜리 지문과 복합지문에 몰려있더군요. 
5~6회때는 생소한 지문이 좀나오서 많이 틀렸을꺼라 예상했는대도 불구하고.
              30대 후반의 정답을 보이고 있습니다.

40개 초반에 안정화 되면 고수(초고수는 아니지만)초입에는 다다를것이라
예상하고 단기간에 올리는 비법을 이리저리 고민 해봤습니다. 제가 아닥(아가리 닥치고)파
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진짜 열심히 머리 굴렸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끊어읽기.
대충 끊어 읽는것이 아니라. 정확한 끊어읽기.
(제가 아직 끊어 읽기는 하지않거든요. 귀찮자나요ㅎㅎ그래서 그런지 순간순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더이다. ㅠㅠ)
그런데 끊어 읽기를 할려고 하면 문법적인 내용이 좀 들어가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내린 결론이 정확한걸까 에 대한 고민이 들었는데, 그 고민을 풀어준것은
시나공 실전문제집 이었는데요. 시나공 실전문제집에 보면 자주나오는 문장패턴 분석이
나옵니다. 72개로 정리 되어있는데요.

이 문장패턴에 대한 설명에도 흐름이 있더군요.
초반에는 숙어중심으로 그 숙어의 뉘앙스설명에 중점을 두더니 후반에 갈수록 문법적 내용으로 설명이 많이 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제가 공부하는 단계와 비슷하게 진행되더군요.
그래서 고수로
진입하기 위한 방법으로 문법을 찍은 것입니다. 
이렇게 해두면 part5,6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꺼라
는 의도도 있죠.

지금단계까지 오는데 잔머리만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약간의 노력도 필요할듯합니다. 솔직히
점수가 정체되어 좀짜증이 났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이정도 온것도 대단하다 싶네요.
열공해야지 하면서 볼tv다보고 만화보고 프린지 시즌2까지 보고 넘버스 시즌5 마무리 하고.
지붕하이킥 완파하고. 카오스 좀달려줬네요.  정신머리 왜 이따구일껄까요ㅠㅠ.
(놀았던거 적고 나니까 왠지 부끄러운. ㅠㅠ) 아이리스도 다봤네 .ㅠㅠㅠ 

이제는 볼꺼 다봤으니까 조금 노력 해야겟네요. 이제 어느정도 단어도 조금 쌓였고 지문도
어느정도 쌓였고.하니까 문법으로 끊어 읽기만 잘하면 다음 7회차때는 40이 아닌
40대 초반까지 나올듯 합니다. 이제 슬슬 고지가 눈낲에 보이는 군요.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지문을 읽다가 보면 맨 아래쪽에 별표나 참고사항이라고 나오는데요

이런거  말이죠  만약 지문이에 이런것들이 나오면 거의 대부분이 문제에 답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특히 table box 나 도표에서 많이 출제되죠.
다른 지시사항이나 광고에서도 쓰입니다.

또한 2개지문에서서도 자주쓰이죠.

2개지문의 구성을 살펴보면
1개의  주지문과
1개의 보조지문의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보조지문에 참고사항(※이 표시)이 있다면 거의 대부분 문제의 답에 밀접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 일종에 답찾는요령이죠.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소요시간 50분 맞은문항수 40개.
1회 35
2회 35
3회 38
4회 40
조금씩 오르는 것은 보이는네요. 그런데 복습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 먹어서
큰일입니다. 최소 3시간 걸립니다. 이는 너무 비효율 적인것 같습니다.

3회때 분석했던(시나공 토익 part7 독해 3회분 지문분석 및 약점에대한 해결책.)
 문제점과 제시되었던 해결책중에  문제(시제)관련 내용만 정리 되었습니다.

또 못된 습관이 슬슬 올라 옵니다. 단기간에 어떻게 승부를 봐야하고 뚜렸한 성과가
나오지못하면 자꾸 나태해져가는 못된 습관말이죠.그렇다고 참고하기엔 제성격과
너무 안맞기에.

그래서
문제점.
1.중급으로 올라가기 위한 단어의수준 미달.
2.긴문장에 대한 두려움.
3.관계대명사 분사구문 등과 같은 복문에 대한 생소함.
4.지문독해요령 미숙.
5.문제에 과거 시제나 미래시제 첨가시 순간 헬갈림.
해결책
1.단어수준 : 시나공 문제집을 풀면서 단어능숙도 올리는방법으로 일단 1권을 마무리짓는다.
2.긴문장과 복문 : 긴문장과 복문에 나오는 지문을 반복학습방법을 이용하여 시간을
                         줄이도록한다.
3. 지문독해요령 : 한꺼번에 하면 체하므로 하나씩 하니씩 정리한다.
                         3회에서 숙지한 지문의 종류 ;메모와 구인광고.
4.문제(시제관련) : 이전에 문제관련 공부했던자료를 시제에 유념하여 다시한번
                         정리
해결책중에 1번에 집중하려합니다.
중급으로 올라가기위한 기초인 단어(중급어휘력)부족으로 인해 2번과 3번의 해결이 점점
느려지네요.

그러니 일단 단어에 집중한 지문 복습을 해야겟습니다.
복습시간 자체도 무조건 1시간 이내로 잡고 실제 문제풀듯이 복습 해야 겟습니다.
복습시간을 여유롭게 잡으니까 사람이 점점 나태해지네요.


이방법의 기대효과
1.책한권을 다끝냈다는 성취감.
2.중급어휘 완성
3.속도에 대한 자신감.
4.복습시간 단축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이번 포스트에서는 기록표를 다시만들어서 포스팅할 예정이었으나...

지문을 복습하던중에 제가 저의 약점을 찾았기에 포스팅해봅니다. 그약점이 저만에
문제가 아니라 토익저랩유저들에게도 적용될것같아서 입니다.
먼저
161~163번 : 단어의 취약성
                 part7공부하기전에 토익단어기초단어에 대해서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완성도가 떨어 졌습니다.
                 또한 토익 특유의 단어들에 대해 취약점이 있었습니다.
164~166번 : 한문장에 거의 2줄에 걸쳐서 나오니까 내용이 뒤죽박죽
                 되어 버리더군요. 문제는 다맞추었지만 거의 감으로 때려자은것이라
                 마냥 좋아할순 없겟더라구요. 특히 이전회에 나오지 않났던
                 관계대명사 구문과 분사구문이 나와서 순간 독해력이 떨어졌네요
177~180번 : 문제는 정확하게 볼줄안다고 나름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제에 과거시제
                 가
나오면서 문제자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181~185번 : 문장이 길어져서 지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문제에 과거시제 등장.
186~190번 : 지문 독해 요령을 습득하지못해 어뚱한곳 집중해서 읽어버렸습니다.
196~200번 : 지문독해요령 미숙.

정리하자면
1.중급으로 올라가기 위한 단어의수준 미달.
2.긴문장에 대한 두려움.
3.관계대명사 분사구문 등과 같은 복문에 대한 생소함.
4.지문독해요령 미숙.

해결책.
1.단어수준 : 시나공 문제집을 풀면서 단어능숙도 올리는방법으로 일단 1권을 마무리짓는다.
2.긴문장과 복문 : 긴문장과 복문에 나오는 지문을 반복학습방법을 이용하여 시간을
                         줄이도록한다.
3. 지문독해요령 : 한꺼번에 하면 체하므로 하나씩 하니씩 정리한다.
                         3회에서 숙지한 지문의 종류 ;메모와 구인광고.
4.문제(시제관련) : 이전에 문제관련 공부했던자료를 시제에 유념하여 다시한번
                         정리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흔히들 지문의 종류를 파악하고 이런지문에는 처음에 주제가 나오니가
유의깊게 봐라 라고하죠.

이글을 방금전까지만 해도 그가지꺼 문제만 정확하게 파악하면 그게 머중요하냐
라고 생각했는데 순간 머리를 스쳐가는게. 지문의 종류가 파악되면 매우큰장점이
있더군요. 지금 구인광고 지문을 봤는데요 구인광고는 지원방법,해야할일,지원자격
복지... 이렇게 크게 나오더군요. 그리고나서 문제를 보니까. 딱그렇게 나오더군요.

지문종류로 지문을 예상할수도 있지만 키워드뽑아내기와 문제파악까지 할 수 있다라는
것이 놀랍네요. 남들이 말하는것보다 내가 몸으로 느끼는걸 더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이런 늦은 깨달음이 있었네요.

이미 다알고 계시겟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김니다.

지문의 종류로 문제파악과 키워드뽑아내기에 도움준다고 생각하니 이제부터
지문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 봐야 겟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이제 단어공부 단계(기초)에서 벗어나 다음단계를 향하는듯 하여 기분이

좋네요^^조금만 더해서 지문에 나올내용을 미리 파악하는 단계까지 갔으면 좋겟네요^^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50분 37개,

1,2회와 다르게 이번 시나공3회에서 부터는 단어와 숙어에 대한 난이도가
올라가고 지문길이가 조금더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문제 푸는데 시간이 좀 더걸리고
긴가 민가 한게 많아서 1,2회 비해서 훨씬 많이 틀릴줄 알았는데. 더적게 틀렸습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틀린 문제를 분석하다 보니까 재미난점이 하나 보였습니다.
1,2회 에서는 틀린 문제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었습니다만 이번 회에서는
170번대 이전까지 1문제 그리고 170번대 이후 부터(1지문에 4문제 있는 것)
나머지 10개가 있는 것이 었습니다.

여기서 긍정적인것은 실수가 대폭 줄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1지문에 3문제
는 거의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안좋은점?은 단어및 숙어의 난이도가 조금만 높아지면 대처를 하지못하고
그에따라 문제와 지문을 매칭시키지 못했습니다.

해야 할일은 보이네요. 170대 이전에 지문에 대한 능숙도를 올려 실수를
안하는것을 습관화 시키고 단어 및 숙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겟습니다.
이제 단어 하나씩 정리하던것을 버리고 
토익 part7 실수에 해결방법은? 에서
언급한 방법을 이용해야 할듯 합니다.

또한 1지문당 시간을 줄이며 반복하던 것을 멈추고
1지문-(2~3문제),1지문(4문제),2지문(5문제) 로 나누어 전체시간을 할당하고
반복하는 방법을 해야 겟습니다. 1문제씩은 어느정도 익숙해졌는데
part7전체를 풀었을때에 생기는 집중력의 저하에 대비한 훈련도 반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 기록표는 다음 포스트에 올리겟습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흔히 실수라하죠. "아 이거 실수했네","아 머이런걸 틀리냐"...
그냥 그렇게 넘어 가는 사람도 있고, 오답노트로 정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보기엔 둘다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점수가 안늘고,오답노트 적기엔 시간이 너무많이 걸리고 귀찮죠.
그래서 실수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제가 토익part7에서 처음풀면 13개 반복학습하면 3개정도 틀리더군요)

이유를 분석하고 대안마련까지 과정이 상당히 길어져버렸네요.

저 처럼 적는거 귀찮아 하는사람들이라면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할 일 이러고는 긴가민가하는 단어에다가 밑줄하나 긋고 그냥 반복해서 읽기만 하면
되니까요.
분석은 길었지만. 할일은 간단하고 명확해져서 좋네요.
대안을 마련했으니까 실천하는일만 남았네요. 얼마만에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추후 나의 기록실카테고리에 남기겟습니다,


※분석한 내용중에서 이상하거 다르게 생각하시는분은 댓글로(로그인 안하셔도됨)
※그럴듯하다라고 생각하는분은 추천쏴 주세요(로그인 안하셔도됨)
※주욱 적고보니까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독해 자체에 적용바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제가 시나공part7실전문제집을 풀면서 잘못랐던 또는 긴가민가했는 단어
정리하고 추가하여 anymemory용 으로만들었습니다.

(저작권문제시 댓글로 남겨주세요 바로 조취하겟습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제가 시나공part7실전문제집을 풀면서 잘못랐던 또는 긴가민가했는 단어
정리하고 추가하여 anymemory용 으로만들었습니다.
(저작권문제시 댓글로 남겨주세요 바로 조취하겟습니다)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토익 part7 공부법에 보면 글의종류별접근법이 나온다.
어디에 주제가 나오고 어디쯤에 머가 나온다는 식의 접근법이 있는데.

그래서 떠오른아이디어가  글의종류별로 뽑아내야 하는 키워드가 다르지 않을까 한다.
토익part7문제에서 키워드를 뽑아 내라고만 하지 어떻게 쉽게 뽑아 내는 방법에 대한
글을 아직 읽어 보자 않았기에 이에 대한 연구(?), 고민으로 시작한다.

일단 글의 유형에는 이메일과 팩스/편지/기사/메모와공지/기타(초대장,쿠폰,영수증,...)
일단 이메일과 팩스부터 분석해보자.
이메일과 펙스  특정인이 특정단체에 내용을 전달할 목적으로 만든것이다.
                     특히 , 요청이나 제안 반론,기각하는 문자잉 제시되면 주이 할것.
이라고 나온다(시나공책을 참조하고있음)
일단 문제를 풀어보면서 연구좀해보고  글종류별 키워드 뽑아내기가 되면  다시한번더 정리하자.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부사는 동사를 수식한다.
의문부사는 부사다.
고로 의문부사는 동사를 수식한다.
이것만 보고 알겟다하시는분은 아랫글을 보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처음부터 차근히 설명해볼게요. 일단 문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면 문장을 보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그럼 의문부사의문문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아 보겟습니다.

의문부사    when(시간), where(장소), why(이유), how(방법)
이렇게 있는데 완전한 의문문 문장의 앞쪽에 의문사만 붙이면 되는것이다.
말이 반복되니까 이해가 잘안되네요.흠.예문을 보면서 이야기 해볼께요.
  
Mr. Douglas Venson wrote a letter to Jensen Catering Services.
                         ↓              ↓               ↓
Did
Mr. Douglas Venson write a letter to Jensen Catering Services?
                         ↓              ↓               ↓
Why did Mr. Douglas Venson write a letter to Jensen Catering Services?

생각보다 간단하죠!!
※인터넷어 떠돌아가니는 part7문제모음에서 발췌 했음
(저작권문제로 문제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겟음)
The occasion will be held.
       ↓              ↓
Will
the occasion be held?
       ↓              ↓
Where will the occasion be held?
※인터넷어 떠돌아가니는 part7문제모음에서 발췌 했음
(저작권문제로 문제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겟음)

A business owner will apply for a renewal of business certificate.
                         ↓              ↓               ↓
Will  a business owner apply for a renewal of business certificate?
                         ↓              ↓               ↓
When will
a business owner apply for a renewal of business certificate?
언제 사업주들이 사업 허가서 갱신을 신청하면 되는가?
※인터넷어 떠돌아가니는 part7문제모음에서 발췌 했음
(저작권문제로 문제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겟음)
일단 감은 잡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제 이글의 주제인 "의문부사가 동사를 수식한다"
이야기 드리겟습니다. 
when/where/why/how+do
해석을 언제 하나? / 어디서  하나? / 왜 하나? / 어떻게 하나?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간단하죠. 그런데 이 간단한것을 자주 까먹습니다.

위에 세번째 문장의 해석을 보통
언제 사업주들이 사업 허가서 갱신을 신청하면 되는가?
이렇게 많이하는데 토익초보들은 읽다가 why를 까먹습니다.
(그런말도안되는 이라고 말할수있지만 토익저랩유저중에서도 최하위 레벨인 저는 그렇더라구요 뒤에 문장이 조그만 길어지고복잡해지면 까먹어요,ㅜㅜ)
그럴때는 이렇게 해석해보세요.
사업주들이 사업 허가서 갱신을 언제 신청하면 되는가?
손으로 의문사를 집고 나머지문장을 해석하고 마지막 동사해석할때 의문부사
를 같다 붙이면 되는거죠.
 
하나의 이야기를 더드리자면 의문부사는 그것을 빼더라도 그문장은 완벽합니다. 그렇기에 위에 이야기한 의문사를 손으로 가리고 해석하라고 한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문장구조를 분석하자면(그냥 한번보세요)

1번 
의문사 +조동사 +주어 +일반동사
when did Miss William call?
(의문부사에 해당 )

2번.
의문사 + Be 동사 +주어+(~ing or ~ed,형용사 ,명사)
where is the fruit stored?
(의문부사에 해당)

 
※웹서핑중에 발견해서 적어둔것인데 출처기억이 ㅠㅠ 혹시 아시는분 댓글좀 ㅜㅜ


조금 감이 잡힌다면 기억의 창고는 마련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기억의 창고에다가 재료들을 쌓아 봅시다.
어느 책이라도 좋습니다. part7문제집을 하나 펼치고 의문부사로 시작되는
문제들을 보세요. 일단 한권만 정리 되면 충분 할 것입니다.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초고보다 많이 바뀌었네요.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이전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의문대명사가 주어로 쓰일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단 지문부터 참고후

Which of the following is not included in the attachment?
Which of the following가 주어 
is not included 는 동사
in the attachment? 가 부사구
하나를 더보면
Which of the following is true about the message?
Which of the following 가 주어
is가 동사
true가 형용사
about the message?가 부사구

문장형식을 보자면
1) 수동태일때
2) 2형식문장에서 보어가 형용사로 올때
의문대명사는 주어로 볼수 있다.

저렇게 문장을 짤라 놓고 보니까 별거 없는것 같다. 이제까지 내가 왜? 도대체?
저게 눈에 안보였던지ㅠㅠ. 진짜 간단한건데.

마지막으로 의문대명사가 목적어로쓰일때 이다.
What should the business owners do only for renewing their business permit?

what는 do동사의 목적어이고
should 조동사야 머 근야 넘어가고
business owners 는 주어
do는 동사
only는 솔직히 잘모르겟으니 ㅎㅎ
이하 합쳐서 only for renewing their business permit? 부사구다.


원래는 이렇게 해서 의문대명사를 마무리 지을라고 했는데 불현듯 한가지가 떠올랐다.
의문대명사는 가 명사로 쓰일때 보어로쓰일때 목적어로 쓰일때 이모두가
문장 형식과 관련있는것이 아닐까 한다. 아직은 생각이 잘 정리 되지않아서 포스팅을
바로 할수 없으나 빠른시일안에 정리해서 올리겟다.



P.S. 예문을 찾던와중에 내가 생각하기에 재미있는 문장이 있어서 소개한다. 지금까지는
1,2,3,4형식의 문장을 의문문으로 만들었다면 지금볼 문장은 5형식문장을 의문사의문문으로 만든것이다.
What makes some clients stop availing of the credit card product?

what 가 주어
make는 일명사역동사
some clients가 목적어
stop availing 는 목적보어(사역동사로 인해서 동사원형 stop를 썻다)
of the credit card product? 는 전치사구

이렇게 보니가 어떠한가?  참쉽죠이ㅎㅎ.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

의문사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part7공부법인데 처음부터 의문사만들어지는 원칙이라니 .이거 낚시냐?
이런분도 있겟지만. 나같은 토익저랩유저들이 처음막히는것이 바로 문제해석이 잘안된다는것이다. 바로의문사의문문 이놈을 어떻게 해야 다루
어야 하는지 모른다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데 지문을 읽는들 정답
을 맞출수 있을리 만무하다. 
  
 의문문의 정복하기 위해 해결책중 첫번째-의문문 어떻게 만들어지나?이다
평서문이 아닌 의문문 에서 해당내용이 (the person)이 앞쪽으로 끌어내면서 의문사로 대체하는것이다.
Is the person a boy?
        ↙       ↓
who is a boy?


의문사 의문문 생각보다 간단 하지않는가? 솔직히 이게 전부다.

다음포스트 부터는 이렇게 만들어지는 의문사를 크게 몇가지로 나누어서
의문대명사/의문부사/의문형용사 로 나올때 어떻게 접근하면 빠르게 해석
할수 있는지를 살펴보자 


잡설 한마디 하자면 
혹자들은 "많이 봐라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물론 자연스럽게 알아 듣는게 제일좋다.지만 우린 영어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토익을 공부하는것이다. 시험이다 가장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최대의 효율을 내야 한다. 그래서 고민한것이 의문문이 왜 어려운가?
  나같은 경우에는 문장에 구조가 젼혀보이지 않아서 였다. 앞에 what가 왔는데 이거머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도 모르겟고 대충 뒤에 동사와 짜맞추어 대충이런뜻이 겟지하고 지문을 읽기 시작한다.


※잘못설명된 부분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
※추천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임. ㅎㅎ
Posted by 수다쟁이증후군 :